오늘 여름이 온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스케줄상 저녁시간이 바빠 제 때 퇴근이 어렵지만

점심 식사 후에 시간이 있어서 운동을 했습니다.


실내도 기온이 올라가서 23도라지만 운동을 하니 땀이 흘렀습니다.

작년 5월, 네이버 여꿈카페에 가입한 직후 오늘도쇠질님 등으로부터  

좋은 자극 많이 받아서 평생 못해 본 몸짱과 ㅎㅌ을 한 번만이라도 하려는 게 목표였지만

11개월 지난 지금 인바디체크 결과는 몸이 건강해졌지만

두 가지 목표는 모두 포기했습니다.

대신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중입니다.

모든 회원님들이 젊어서부터 몸 관리 잘 하셔서 오래도록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