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ㅂ없는 hcm방문 1-1일차~~
디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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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0
우아!~다섯번째 작성입니다..ㅎ이제 저장을 해야겠네요.ㅎ
그렇게 해산물거리에서 즐겁게 일행들고 시간을 보내고 여동생도 적응잘해주고 마치 늘 함께하던 사람들과의 일상적이 대화를 마치고
ㄹㅌㅌ거리로 향합니다..저 만나기위해 아르바이트를 쉬는 동생의 가오를 살려주기 위해 bar로 향합니다..give and take죠^^
가면서 마마와 영통시켜줍니다..헐~부끄럽게..ㅎ그렇게 ㄹㅌㅌ도착합니다..
동생ㄲ을 따라 거리를 걸어가봅니다 오빠!오빠!오하이요~등등 온나라의인사말이 들립니다.ㅎ
눈이돌아가는 순간 동생ㄲ이 팔짱을 딱~!낍니다..ㅎ 한눈팔지말라는건지 자랑을하는건지.ㅋㅋ 암튼 동생ㄲ에게 끌려구경도 못하고 갑니다 일행들은 오지를 않습니다 아이들의 호객을 즐기고있습니다 나도 잘 즐길수 있는데..하~~한숨을쉬며 동생ㄲ과 다정히 걸어갑ㄴ다..
삼거리어디쯤 연핑크색과 보라색으로 잘 어울려있는 간판앞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으로 봤던 동생ㄲ이 알바하는 가게입니다...
오는길에 마마랑 통화했더니 마마가 마중나오네요..ㅎ 그리 조금의 대화후 준비되어있던 방으로 갑니다.ktv콤보셋트~ㅎ
가격은 000,000동입니다..가격기입하면혹시나해서 표기안합니다~ㅎ
그렇게 조그만한 방에서 소주추가하고 안주오고ㅎ 안주가 무엇있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노느라.ㅋㅋ
아이들선택의 시간입니다..
이게머지???아이들이 거리의 아이들과 많이 다릅니다..조금 당황합니다..그래서 콩!콩!체인지 외칩니다..그러나 한국의 아재들은
콩싸오 콩사오~외칩니다..마마의 얼굴은 호구들 그래 앉혀야지..그래 폭탄제거해줘서 고맙다 라는 표정입니다.ㅎ
그래도 그와중 20살21살을 선택한 아재들의 눈썰미..대단합니다..ㅎ
선택의 시간이 끝난후 술을 마십니다..한국의 노래방입니다..아재들의 흔한 노래방 시간입니다 못!하이!바! 요~~~~쭈욱 술을 마시며 춤추고 노래부르고 빅뱅 bts 블랭핑크 쿨 한국의 가수를 초대합니다~ㅎ
실제 룸입니다..ㅎ자제모자이크네요...
동생ㄲ도 술을 마십니다..아싸~! 저는 쾌재를 부릅니다~그래 술을 마셔야 너두 뜨밤이지라는 생각을 합니다..너도 뜨밤을 기다리는구나 라는 생각합니다(크나큰 착각이었죠^^)
그순간 때가 되었다 생각했습니다 약(?)기운을 빌려야할거같았습니다.ㅎ 화장실에서먹는 ㅋㅁㄱㄹ 캬~열대 과일의 맛이죠..최고였습니다..
(독이될지 모르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국의 아재들 아이들의 연락처와 잘로를 땁니다..20살을 선택한 아재는 뒷날알았지만 따로 선택해서 홈런을 쳤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배신감이었습니다) 번외가 있습니다..암튼 대단한 한국의 아재들입니다 불굴의 의지입니다..ㅎㅎ
그렇게 한참시간이 지나고 술을 추가하려는 순간 동생ㄲ이 스탑!!!을 외칩니다~ㅎ 약간 취한표정과 몽롱한 표정이었습니다..그래
좋아좋아~속으로 만세를 부르고 숙소로 돌아갈 생각에 므흣해집니다..여러 자세를 생각해봅니다.ㅎ
그렇게 가성비있게 놀고 계산합니다..0,000,000동 생각외로 저렴했습니다 동생ㄲ이있어서 그런건지 원래 그 금액인지..
겁나게 느껴졌던 ㄹㅌㅌ이 만만해보였습니다..그렇게 또 경험치가 쌓입니다~ㅎ
거리를 나와 그랩을 부르는데 눈에 익은 ㄹㅊㄹ가 눈에 보입니다 저도모르게 ㄹㅊㄹ쪽으로 발걸음이 움직여집니다..
아는맛이 겁나는거죠 본능입니다.ㄹㅊㄹ
순간!! 동생ㄲ이 팔을잡습니다 베드보이 벤타이~~째려봅니다... 그렇게 등짝한대를 맞고 웃음으로 넘어갑니다..이때 갔어야하는걸 몰랐습니다.ㅋㅋ
그렇게 그랩이 오고 같이 타려하는데 음..타지를 않고 혼자가라고합니다 뭐지??헐~~약먹었는데..안간다는건가??
같이가자하니 저때문에 일도못갔는데 같이간다면 마마한테 혼난다합니다 뒤에갈거니 먼저 가랍니다..
어쩔수없이 혼자 갑니다 차안에서 오만 걱정을 다합니다..안오면 어쩌지?약먹었는데 홀밤?끔찍합니다..ㅎ
먼저 도착후 담배를 피며 진정해봅니다 다른 대안을 생각하며 있는데 10여분후 연락이옵니다 하미리맛 파미리맛??이건또 모야..
하고 가만히 생각히 훼밀리마트입니다..선라이즈 훼미미마트 앞이랍니다..벳남영어 적응안됩니다.ㅎ
후다닥~뛰어갑니다..나풀거리는 드레스벗고 편한 면티로 갈아입고 왔네요.ㅎ 그래..편한옷차림이 너도편하고 나도 편하지라는 되지도않는 생각을 합니다.ㅋㅋ
면티를 입으니 더 어려보입니다.순간 많은생각이 듭니다 낮선남자 외국인남자와의 하룻밤...그들에게 어떤의미일까..
처음엔 도시락ㄲ을 만들려고 했던게 6개월동안 이런저런 얘기하면 동생이 되어버린 그녀...조금 마음이 여려집니다..
그러나 약의 기운으로 다시 충전됩니다..
역시 남자란 마음과 머리는 따로놉니다..ㅎㅎㅎ 본능은 못이깁니다~~ㅋㅋ그런거 모르겠고..
간단한 간식을사서 드디어 숙소로 올라갑니다..엘베안에서 콩닥콩닥~~~아랫쪽은 더 힘만 들어갑니다..약빨은 최곱니다~ㅎ
문을열고 들어갑니다
퇴근시간이고 회식이라 여기서 마무리 해야겠네요..본의아니게 후기쓰는데 하루걸리네요..ㅎ
일기쓰는거라 생각하시고 편하게 봐주세요
장교님들 대단하시단 생각듭니다 후기쓰기가 이렇게나 힘드네요...ㅎ


꿀벌
옥수수
희망지기
글루미나이트

페리도트



김치찜
아원벳남



서언

여섯글자까지

이대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