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후기
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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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0
비엣젯을 타고 호치민 도착하여 입국절차를 마치며
키스님에게 조ㄱ신청을 합니다
일02가 좋다는 후기글 때문에 1공2를 선택했네요
시간이 되서 한분이 일찍 도착하셨다는데도 순번은 5번 와우...
인사를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짜ㅇㅂ 시간이 되서 들어오는데
와우.. 상태가 좋네요
제가 약간 상한것도 먹는스타일이지만..
제 스타일이 꽤 많네요..
옆에 조각분도 자기도 꽤 된다고 하십니다
다들 선택하고 노십니다
제파트너는 텐션이 높네요
꽁중에 가장 높습니다
앞에 ㅈ각 분의 ㄲ은 너무 텐션이 낮고 반응도도 낮습니다
살짝 교체 신호를 보냅니다만
술을 좀 드셔서 그러신지 계속 진행하시네요
다소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옆에한분은 ㄲ과 아주 짝짝쿵이 신명나십니다
한분은 조금 조용하게 토킹하시고요
이래 저래 게임도 하고 노래도 하고 토킹도 하고 즐겁게 놀고 분대해산을 합니다
ㄲ이 선라이즈에 도착해서 내려갑니다
여기는 ㄲ이 ID카드를 적어야 합니다
안그래도 경비가 ㄲ을 잡아서 적는곳으로 데려가는데
ㄲ이 그의 손에 무엇인가를 쥐어주면서 나옵니다
오면서 ㅋㅋ 거리면서 못짬 못짬 거리네요
완전 꾼입니다 꾼..
배고프다고 해서 아래에 컴라면을 사와서 끊여서 먹고
본격적인 전투에 돌입합니다
저는 스타일이 제가 해주는걸 좋아하는데
ㄲ이 잘 못만지게 하더니 자기가 상향 조정해버립니다
위에서 아래로 무빙하면 샹을 날려데네요..
서비스가 상당히 좋습니다
그러고는 바로 합체를 해버립니다
좋지만 먼가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좀 하다가 자기가 위에서 합체상태로 180도 전환을 해버립니다
그러더니 뒷자세로 변경이 되더니 자기가 운동을 하네요..
다소 즐거운 시간이 지나고 위치 변경요청이 들어옵니다
변경후 소프라노 소리를 들으며 전투를 종료합니다
이게 좋으면서도 먼가 아쉽습니다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건지..
하여간 그럽습니다
장난좀 치다가 서로 잠을 잡니다
제가 아는 ㄲ은 대부분 바로 안자는데 이아이는 바로 자네요
아침에 일어나 2번째 전투를 또 동일한 순서 그대로 답사를 시작했네요
마인드는 정말 훌륭하고 전투도 훌륭한데
먼가 아쉽습니다
자기가 내일 다시 만나자고 하길래 오케이 했습니다
그러더니 다음날 안된다고 하더니 저녁때 다시 된다고 하네요
근데 제가 벌써 다른 ㄷㅅㄹ과 약속을 잡아버려서..
딱 느낌은 아시죠 더 상위의 pay계급자와 약속이 잡혔다가 깨져서 다시 월래 계획을 추진한듯한 느낌적인 느낌..
그래도 나쁘지 않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예가체프
처음처럼
꿀벌
소장실

응큼한꼬마

서언
치노
헌터
이상형

꽃등심

도피오샷


김치찜
여섯글자까지
옥수수

샤샤샤


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