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대학생 ㄲㄱㅇ와의 황홀한 시간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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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0
전날 방벳의 시작부터 좋은 기운으로 시작했네요.
비행기 옆좌석 ㄲㄱㅇ는 남자친구도 없다면서 앞으로 친하게 지내기로 했네요.
그런데 영어로 대화를 했으면해서 순간 고민이 되기도합니다.
152번 버스에 동행했던 한국 대학생도 쌀국수를 먹고 물건을 샀는데 비싸게 주고 샀다네요.
선라이즈행 72번에 함께탔던 ㄲㄱㅇ는 그래도 잘로반응은 괜찮은데 남자친구가 있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19일 월요일입니다.
전날 롯데마트에서 장을 본 것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휴식을 취한 후 점심을 먹기위해 롯데마트 근처에 있는 서울 식당으로 갑니다.
돌솥비빔밥과 호떡을 시켜 먹습니다.
이 식당은 베트남 젊은 친구들이 와서 주로 라면을 먹는데 다들 맛있게 먹네요.
그 순간 멀리있는 좌석에서 혼자 식사를 하는 ㄲㄱㅇ와 눈을 계속 마주칩니다.
이 ㄲㄱㅇ와의 스토리는 잠깐 뒤로 미루어 잠시 후에 작성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늦은 저녁까지 이 ㄲㄱㅇ와의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식사를 마친 후 아파트로 돌아옵니다.
아파트앞에서 망고스틴을 팔길래 2kg에 140,000동을 주고 사서 10층 숙소로 돌아옵니다.
드디어 오후 4시가 되어 만나기로 약속한 21살의 대학생 ㄲㄱㅇ가 도착했다는 메세지가 울립니다.
지난달 선라이즈 입성 첫날에 만나서 뜨거운 시간을 보낸지 20일여만에 다시 만납니다.
이 ㄲㄱㅇ는 엉덩이가 최곱니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지만 엉덩이를 만지는 순간 최고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거기에 귀여운 애교까지~
사실 이 ㄲㄱㅇ를 만나기 위해서 급하게 다시 발권을 했다고 보면됩니다.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숙소로 들어옵니다.
가볍게 포옹을 한 후 천천히 침대로 향합니다.
ㄲㄱㅇ가 불도 다 끄고 제 안경까지 벗깁니다.
역시 엉덩이가 최곱니다.
먼저 키스부터 시작하고 아래로 내려오는데 ㄱㅅ을 ㅇㅁ하는데 ㄲㄱㅇ의 반응이 심상치가 앉습니다.
ㅅㅇㅅㄹ가 거칠게 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더 아래인 ㄷㄱ에 다다르면서 힘있게 흡입을 해봅니다.
정말 깨끗한 정수기처럼 좋습니다.
ㄲㄱㅇ의 반응도 어쩔줄을 모르네요. ㅅㅇㅅㄹ는 더욱 더 커져갑니다.
그리고 바로 ㅅㅈㅇ를 ㄷㄱ에 입성시키고 시원하게 ㅂㅅ에 성공합니다.
첫 ㅈㅌ를 마친 후 ㄲㄱㅇ가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합니다.
그리고 ㄲㄱㅇ가 많이 배고프다네요.
그랍으로 음식을 주문해서 함께 저녁식사를 합니다.
저녁식사 후에 다음 전투를 위해 약을 복용합니다.
사실 첫 전투의 마무리가 약간 아쉽게 끝난 것 같아서 미리 준비를 하게됩니다.
잠시 각자 휴식의 시간을 보낸뒤에 두번째 전투의 시간을 시작합니다.
역시 약의 도움을 받아서인지 전투력 수치가 급상승하네요.
이번에는 ㅅㅈㅇ가 ㄷㄱ에 입성한 후 힘차게 전투에 임하면서 ㄲㄱㅇ도 절정의 시간에 도달합니다.
그렇게 치열한 전투를 마무리하는 시원한 발사를 하게되었네요.
그리고 헤어질 시간.
가지고온 귀여운 헬멧을 쓰고 집으로 가는 그랍 오토바이에 탄 ㄲㄱㅇ와 연신 손을 흔들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초롱이네
꿀벌
호치민오빠
부들부들부들
간지의제왕

김치찜
뚬바
서언
서울남자케이



도피오샷

진우지누
샤샤샤

소장실
여섯글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