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노이에서의 짜릿한...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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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9
분명 어제까진 하노이였는데 지금은 한국이네요~~
3박4일 하노이에서 꽁냥 꽁냥 ..
어제 공항가기전 ㅂㄱㅁ를 예약하고 한시간 반정도 시간이 남아
ㅂㄱㅁ가는 길에 위치한 이발소를 갔습니다.
맘에 쏙드는애랑 별로인애가 있었는데
다행히도 맘에 쏙드는애가 저를 안내하더군요..
Vip룸 40만동 90분 이발코스를 선택하고 올라갔는데
갈아입을 바지가 있더군요.. 보통 바지 갈아입는곳은 빼주는곳인데...
뭐지 싶었지만 일단 팬티까지 벗고 갈아입었습니다..^^
역시나 면도할거냐고 물어보는데 go chu 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며 물어보네요.. 분명 건전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연스레 면도 안한다고 말해버렸습니다.
면도할거야? No..
귀청소? No...
등마사지? No..
서비스? ㅇㅇ!!!!
묘하게 웃더니 화장실 다녀온다는 꽁가이~
그렇게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정말 엄청난 시도와 노력끝에 꼭빨까지 성공했지만 ㄷㄱㅌㅎ은 절대 못하게 하더군요..
그렇게 1발뺐는데 아직 60분이나 남은 시간...
집 갈거냐고 물어보길래 같이 가는거냐고 하니 조용히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손은 아직 go chu에.. 원모어 원모어 하지만 추가금 들까봐 계속 거절했습니다.
심심해서 다시 ㄷㄱㅌㅎ 시도.. 한20분 시도하니 손가락 하나 쑥들어갔고
합의보고 합체 성공.. 잠기는 문이 아니라 스릴있었고 합체하기전 입으로 찹찹 제대로 서비스 해주더군요..
이런 묘한 분위기는 흥분이 더 되는법이라 마무리 하려고 inside? 물어보니 ok래서.. 행복 제대로 느끼고 나왔습니다.
나와서도 계속 메론 먹여주고 키스해주고.. 후
밖에서 놀러 한번 더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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