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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폴라리스 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에 약속이 없어서..

일요일 오후 집에서 족발을 시켜서..




캔맥으로 혼술을 했네요…

그리고 흔하디 흔한 꽁을 찾지 못해…

일요일은 흔꽁을 휴재했습니다…

쉬어가는 날도 있어야죠 ㅎㅎ

오늘도 아침 일찍 깨서…

흔한 꽁을 찾았지만 ….

결국은 찾지 못했네요 ㅠㅠ

오늘의 서비스는 흔한 꽁 보다는 조금 상위버전인것 같습니다..(제눈에는요..)

과연 이 꽁의 사진은 Ai 일까요??

 실사일까요?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예전 모 의류 브랜드의 카피라이터였죠..

이제야 그 뜻을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자전거는…

내 가슴 속에서 정차하지 않고 무심하게 지나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