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선랑입니다 !!

오전부터 업무가 많다보니 이제 글을 남기네요 ㅠㅠ

주말엔 지인 모임이 있어서 강화도에 펜션을 잡고 다녀왔네요 ~

지인분중에 한분이 펜션을 가지고 있어서 부담없이 놀다 왔습니다 ~

수컷 7명에서 .... ㅋㅋ;;; 독산동 우시장에서 소고기를 살치살과 부채살 등심을 사서

궈 먹었더니 아주 꿀맛입니다 ㅎㅎㅎ 술도 술술 들어가고 ~

아침엔 라면으로 해장을 했어요 ~

다른 지인분이 한치찜을 해주셨는데 사이즈도 적당히 아주 맛있었습니다 ~

일요일날 오후1시쯤 나왔는데 초지대교는 차가 엄청 밀리더군요 ㅎㄷㄷ;;;

잠시 매장에 와서 일좀보고 집에와서 푹쉬었네요 ~

주차장에서 여친과 영통좀 하고 .... 이제 방벳하기 3일전이네요 ㅎ;;;

요새 정말 일이 좀 힘들다보니 잠시라도 여친한테 가서 쉬고싶은 마음뿐입니다 ㅎ

오후에도 오늘은 바쁠거 같습니다 .... 오후에 비소식이 있던데 ... 

아무쪼록 이런 변화무쌍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