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u trinh high class 후기
호구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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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9
아이쒸 글다 썻는데
꽁이 들이닥치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뒤로가기 버튼을 ㅠㅠ
뉘미 ㅠㅠㅠㅠㅠ
이런 형태의 업소가 많이 보이기는 하는데
전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가끔 갑니다.. 가~~~~~~끔
ㅍㅌㅇ, ㄹㅊㄹ 도 지난 10년간 방벳하면서
한번도 안가봤었네요 .
뭔 호텔같은데 지하 주차장에 보면 네온사인에 sauna, massage
이런식으로 써 있으면 높은 확률로 ㅂㄱㅁ더라구요.
그리고 아줌마 들어오니 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전 잘 안갑니다.. 어쩌다가 가끔 아주 가끔
각설하고
텔레그램으로 연락하니 원하는 애들은 미출근에 늦은 출근이라고 해서
바로 되는 애로 해달라고 하고 갔습니다.
리셉션 같은곳의 아가씨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그러면서 어디애서 왔냐고 물어보네요.
왜 물어보지????
시설은 아주 꺄끗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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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해서 사우나 틀어주길래 사우나에 들어가 있으니 ㄲ 이 들어옵니다.
음.. 1999 라고 했는데 몇살은 더 들어보이네요
그치만 ㅁㅁ 는 좋네요
ㅅㄱ 는 자연산 만나는게 이상하게 힘듭니다..
어쩌다가 한번씩 가니까 그런거라고 자기위안 해봅니다 ㅋㅋ
먼저 욕조에 들어가서 몸을 씻겨주는데
ㅇㅌ 하고 같이 들어오네요.
그러면서 ㅇㅁ 도 해주는데 제 손을 잡더니
지 ㄷㄱ 로 가져갑니다..
오잉 일단 ㄷㄱㅌㅎ 가능
그리고는 튜브로 가서 ㄴㄹ 서비스를 받습니다.
누어서 부비부비 해주길래 제가 몸을 좀 움직였더니
순간적으로 반쯤? 들어갔는데 흠칫 놀라더군요.
아.. 따뜻했는데 까비..
역시 안되는곳이라고 생각하던 찰라에
딜 들어오네요
번역기 돌리면서 급 오케이
잉? 뭐야 시발 바로?
이걸 바로 받네 젠장.. 후회가 막~~
그렇게 해피타임을 갖고 베드로 가서
마사지를 받기 위해 눕습니다.
마사지는 그냥 그러네요.
이런곳이 그렇죠 뭐 ㅋㅋㅋ
근데 핫스톤도 해주고 목이랑 눈가에
그 이상한 데워진 약초 주머니 해주고
그렇게 서비스가 끝났습니다.
바로 되는애로 섭외한건데
ㅎㅇ ㄱㄹ 가서 선택할 수 있냐 기준으로 본다면
제 기준으로는 80퍼 확률로 킵입니다.
가격표는 올려드릴 수 없고
대략 첫째 2 장부터 4장 + 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딜 가능하니까 저라면 앞으로 저렴한 코스로 할꺼 같습니다만.
무제한도 이용해보고 싶네요.
근처에 막씨보다는 저렴한데
막씨는 높은가격 때문에 가기가 꺼려집니다.
이제 한국에 들어가야 하는데
가기가 싫어지네요
끝.


도피오샷
능운비201
꽃등심
꿀벌
페리도트
꼬르망

람댕이
강과장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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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남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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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찜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