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과 오늘 하루 종일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꽁들 상태를 열심히 관찰했습니다.

결과적으로이 동네는 꽁들이 영 신통치 않네요.

아무리 돌아다녀도 이쁜 꽁을 만날 수가 없어요.

가성비로 다닐 만한 곳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왔는데

생각보다 수질이 영 꽝입니다.

가격이 싼만큼 수질도 낮아요 이러면 가성비는 바뀌지 않아요.

가격이 싸도 수질이 어느 정도는 유지가 돼야 가성비가 좋아지는데 말이죠.

상태가 이 정도면 아무리 가격이 싸도 성능이 딸려서 가성비 안 나올 것 같아요ㅠㅠ

아무리 그래도 ㅇㄲ가 기본은 돼야 어떻게 덤벼볼 만한데.. 

지나다니는 꽁들 상태를 보면 덤벼들 엄두가 안 날 거 같아요

이 상황이면 받들어 총이 안 될 수도....ㅠㅠ

저의 유흥업소 꽁들 수질를 파악하는 방법을 공유하자면...

길거리 돌아다니는 현지인들 일반인 꽁을 기준으로

괜찮은 ㅅㅌㅊ 꽁들 상태 보고요...

유흥에서 만나는 친구들은 일반인 꽁 중 ㅅㅌㅊ인 꽁의 수준에서

 대략  20퍼센트 정도를  후려치면

유흥업소에서 만나는 꽁들중 상위권인 친구들 수질이 파악이 되는데요...

이 정도 기준으로만 판단해도 어느 정도 그 나라나 그 도시에서 만나는 유흥업소 꽁들의 수질 예측이 가능합니다.

여기  돌아다니는 꽁들 상태가 영 말이 아닙니다.

20 퍼센트 후려치지 않고 그냥 판단해도 상태가 창렬인데

20% 후려쳐서 유흥업소 꽁을 산정해 보면 가슴이 먹먹합니다ㅠㅠ

물론 여기는 족자카르타고 자카르타는 여기보다 상태가 나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dna에 새겨진 와꾸는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차피 같은 인도네시아니 꽁들의 상태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기대를 잡고 큰 꿈은 오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여기까지 왔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돌아갈 수는 없지요.

경험삼아  자카르타에서 유흥을 즐겨 볼 예정이긴 합니다만...

그렇게까지 큰 기대는 안 하렵니다...

역시나 다들  괜히 베트남 베트남 하는게 아니에요...

베트남 꽁들이 확실히 이뻐요...~^^

 여튼 자카르타에서 달려 볼 예정이긴 하니까....

3일 후 자카르타 유흥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정모 참석하시는 분들은 그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