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ㅍㅌㅇ 후기
블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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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8
매년 일년 두세번 호치민을 방문한지 7년차 되는 초보 베린이 입니다.
수십번 방문해도 ㅍㅌㅇ 는 한번도 방문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첨으로 가보게 되었네요
입장료 55만동을 주고 방에 입장
웨이트가 문열고 들어와서 찿는번호 있냐길래
로운님 강추 번호 80 번을 메모장에 적어서 보여줬는데
뭔가 알았다는 말을하며 안나가고 있더이다
그 분위기 있잔아요 한가라에서 웨이트들 서비스 가져오며 시간끌며 밍미적 거리며 뭔가 바라는듯한..분위기
까페서는 시장가격 오른다고 팁주지 마라했는데 그냥 5만동 줘어 줬습니다
그리고 사우나 실로..한참을 땀빼고 있으니 ㄲㄱㅇ가 얼굴 내밀며 들어오더군요
어랏 와꾸가 듣든 와꾸가 아닌데...역시 사람눈은 다 틀리구나 하는 찰나 번호를 보니 63번
뭐 그럭저럭 중간치는 되어 보여 그냥 받기로 합니다
뒷판 부터 시작되는 공격..
근데 발가락 까지 무한공격하더군요
와 이런 기분 처음 느껴보는데 나도모르는 ㅅㄱㄷ를 찿은듯한
그리고 이어지는 선배님들이 흔히 말하는 ㄷㅈ ㄴㅅㄱ
와 이래서 ㅍㅌㅇ ㅍㅌㅇ 하는구나 느낌
한시간 정도를 천국을 맛보다 온 느낌 입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한
63번 관리사 강추 합니다
와꾸는 중 정도 이나 기술이 좋아요
물론 다른 관리사에게 받지않아봐서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입니다
세명이서 같이 같는데 한사람은 호치민 경험중 최고 였다하고
아쉽게 번호는 모름
한분은 여자 마동성이 들어와서 두는감고 ㅂㅅ에만 집중했답니다
역시 어딜가는 운이 필요한듯 합니다 ㅋㅋ
호치민 오시는분들 ㅍㅌㅇ 강추합니다 ㄹㅊㄹ와는 또다를 느낌

능운비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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