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입국해 피곤해서 숙소에서 통째로 쉬고

목요일 키스님께 예약후 황제vip로 향합니다

어려보이고 까불까불한 ㄲ이 왔는데 서비스를 다받은후

솔찍히 그정돈가 생각했습니다

면도는 제가 숙소와서 다시 손볼정도로 별로였고 모든게 쏘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다시한번 받아보자 해서 예약후 갔는데

엄청난 아이를 만났습니다

한국어는 대화가능할 정도로 유창하며 서비스 또한 처음갔을때와는 완전히 다른 섬세하고 꼼꼼한 서비스를 받았으며 한국말로 장난도 잘치고 양손으로 제볼을 꼬집길레 아야! 라고 했더니 마사지랍니다ㅎㅎ 기분 안나쁠정도로 선을잘타는 아이인듯합니다

무엇보다 서비스 퀄리티가 엄청납니다 첫날 어설프게 받아서

더 좋게 느껴진건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기분좋게 받고왔습니다

16번인 아이입니다 회원분들도 느껴보셨으면해서ㅎㅎ

여튼 저는 좋았습니다ㅎㅎ

1일1황제 오늘에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황제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