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오늘 날씨도 좋은데 왠지 모르게 전 입맛도 별로 없고 만사가 귀찮습니다.

동네 한바퀴 돌면서 김밥 한줄 사와서 점심으로 때웁니다.

비록 김밥 한줄로 점심을 때우더라도 구색을 갖춰서

디저트도 챙겨 먹었습니다.

도너츠에 아아 한잔

그럭저럭 점심 한끼 때웠습니다.

토요일 점심 꼭 맛있는걸로 챙겨 드시고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어디 바람이라도 쐬러 나가면 좋을것 같은 날씹니다.

즐거운 토요일 보내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