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차후기(ㅍㅅㅌㄹ)
월급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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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5
5월14일 4일차후기입니다
3일차 피곤함에 쪄들어서
옆에 두고 홀밤 -> ㄷㄷ 스파로
육체적 아쉬움은 해소 되었으나 심리적 현타 발생
오늘은 남은 일정을 위해
부족한 잠 보충과 절주 하기로 결정
(출국일 빼면 7번의 밤이 남았습니다)
ㄷㄷ 스파 후 쌀국수 먹고 숙소 복귀 하니
오후 2시
개운하게 샤워 후 낮잠으로 체력 보충 저녁 일정 확정
ㅍㅅㅌㄹ -> 미스사이공 -> 코코
부이비엔은 10시 넘어야 활기가 넘치니
우선 ㅍㅅㅌㄹ 골목으로 이동
카페인 섭취
던전 초입
부이비엔 포기하고 숙소 복귀
(큰형님 12장 / 배고파서 치킨도 시킴)
아침에 일어나니
남은건 상처뿐 ….
(혐짤 죄송합니다)
![]()
양쪽가슴에 하나씩 두개 더….. ㅡㅡ
*제가 간 Bar는
ㅍㅅㅌㄹ에서 악명높은 곳입니다(3대장)
데킬라 20잔 딜에 절대 넘어가지 않길 바랍니다
(가끔 화장실에서 물어보시는분들 계시는데 절대 NO)
아니 ㅍㅅㅌㄹ가실꺼면 여기말고
신기루나 장미등등에서 시스템 경험해보시고
술 취하지 않은상태에서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정신 잘 잡고 노시면 LD2,3잔에 1,2시간 ㅈㅗㅈ습니다)
전 1년정도 만난 꽁이라 팔아주려고 LD를 저렇게 사준거지
보통 다른곳에선 3잔이상 안삽니다
아무튼 이렇게 4일차는 별거없이 마무리했습니다 !!
오늘 ㅈㄱ해야 되는데 Kiss Mark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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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의 취향과 생각이 다르겠지만
본인이 즐겁다면 그게 정답이니
남한테 피해만 주지않고 즐기신다면 위너십니다
방벳한 모든분들 오늘도 화이팅 !!!!

디또이
옥수수

쿨곰
독고로멋지게


도피오샷
서언
페드리
민이민이


소장실

김치찜
까망코
능운비201
하쿠잔
여섯글자까지
아힝행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