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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폴라리스 입니다..

어제는 정말 하는 일 없이 바빴네요..

아침은 소고기 무국과 간단한 샐러드로..

대충 먹고…

안입는

옷을 정리하여 수거함에 배출….

아버님을 모시고 병원을 가야하기에…

점심은 간단하게 밀면을 배달시켜 먹고..

병원을 다녀옵니다…

집에 도착하니 쿠팡 택배박스들이 문앞에 가득.

일단 정리를 합니다.. ㅋㅋ


냉장고를 채우고 보니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도 당분간은 버틸 수 있을 듯 합니다 ㅋㅋ


저녁은 택배받은 라면으로 간단하게 마무리를

하고….

이스리를 만나지 않고 잠이들었네요..

이젠 흔하디 흔한 꽁 찾는것도 귀찮네요 ㅠㅠ




























또다른 흔한 하노이 서식중인 꽁.
















오늘은 비 예보가 있던데…

시원하게 장대비가 쏟아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