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ㄲ을 찾습니다
까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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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4
물론 사진도 없이 제 설명만으로 찾기는 어렵겠지만 혹시 몰라서요..
올 3월 초...
본점에 있던 관리사로 기억하는데 재미도 있고 장난도 잘 치면서 마사지도 엄청 잘 해주던 관리사 였습니다
첫인상은 이국적이라는 표현이 안맞지만 얼굴이 이국적입니다
벳남 인상이 아니고 눈이 좀 매서우면서 깊고 이목구비가 뚜렷합니다
그리고 윗입술이 좀 까졌습니다ㅋㅋ
그리고 껌좀 씹을거 같은 얼굴입니다ㅋㅋ
신발을 받아 줄때부터 두두손가락으로 받으면서 냄새가 난다는 표정으로 장난을 칩니다
마사지 시작하면서 아프면 말해주세요 라고 하는데 전 아파도 참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더 시원해서...
근데 손 압이 장난이 아닙니다...그래서 꾹 참고 있는데 제 얼굴은 그게 아니였는지 아프냐고 물어보더군요
좀 아프다고 했더니 "근데 왜 말 안해?" 반말로 장난끼 섞어 혼내주던 관리사 였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안겨준 관리사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5월 31일 방벳인데 다시 받아보고 싶네요

서언
거실러스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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