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러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신청은 했는데 감감 무소식이어서 마실 나간김에 들러 보았습니다.

매장내는 아주 한산했습니다.

직원이 손님대하는 태도가 아주 딱딱 했습니다.

뭘 물으면 간단하게 대답만 툭 던집니다.

그리고

대기자가 6,000명이다.

한참 기다려야한다.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물어보니 

알수없습니다.

그래도 대략

알수 없습니다.

그럼 유심 초기환가 뭔가 그건 얼마나 걸리나요. 금융권 같은데 재설정 할 필요가 없다는데 맞나요?

유심 초기화는 바로 된다면서 금융권 재설정은 교체 하는것과 같다. 금융권마다 다르겠지만 아마 모두 다시 재설정 해야한다고 합니다.

손님 대하는 태도가 별로이고 더 대화하기 싫어서

다음에 오겠다고하고 나와 버렸네요.

나름 skt 오래된 고정 고객인데

물론 그동안 많은 고객에게 많이도 시달렸겠지 생각해 보지만

너무 딱딱하게 대답하는게 짜증이 났습니다.

이번 기회에 통신사를 바꿔야하나 좀 생각을 해 봐야겠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오후에도 화이팅하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