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좋은 한주 보내시길 ~
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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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2
안녕하세요 ~ 선랑입니다 !!
금요일날 위스키 한병에 맛이 가버려서....토요일날 친구들과 원주 모임이 있는데...
겨우겨우 몸추스려서 갔네요 ㅎㅎㅎ 점심에 해장을 잘해서 그런가봅니다 ㅋ
원주에 도착해서 1차로 당구장에서 한겜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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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의 당구실력은 이제 하한가인가봅니다...ㅠㅠ 늘지는 않고 참....;;; 옛날이 그립네요 ...
2차로 미리 예약해둔 양꼬치집에서 양갈비와 양꼬치 오이탕탕이를 먹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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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저 오이탕탕이 소금에 미원뿐이라는데 존맛탱입니다 ㅎㅎㅎ
별거 없는데도 술안주가 되더라고요 ~ 오랜만에 친구들과 든든히 먹고 ~
3차로 친구가 아는 놀방으로 이동합니다 ... 하 근데 여기가 무슨 터미널 근방인데...
오늘 ㄲ들이 다 일나가서 피크타임이라 없다고 하네요... 좀 대기하다가 짜오방을 2번 봤는데..
걍 나왔습니다... 왜 나왔는지는 아시겠죠?ㅋㅋㅋ;;
예전에 갔던 다른쪽에 문의를 해서 ㄲ들이 있다고 하여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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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다국적 ㄲ들로 짜오방을 요청했는데...오늘은 외국ㄲ들이 잘 나가는 날인가...
한국 30대 초~중 ㄲ들로 들어왔네요 상태는 나쁘지 않습니다 ㅋㅋㅋ
30대초1 중반2 후반1명이었는데 잘 놀기도하고 역시 나이대가 있으니 주물주물도 갠춘하고
스킵쉽이 좋은편이네요 ㅎㅎ 한 3시간놀고 친구네와서 푹 잤습니다 ~
어제는 집에 오후쯤 도착해서 푹 쉬었네요 ㅎㅎㅎ
돈 썼으니 열일 해야쥬 방벳도 10일 남았는데 열일해야겠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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