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호치민을 알게된지도 몇년이 되었네요

여꿈을 통해 호치민을 알게되었고 그로인해 추억과 또 다른 지인이 생긴것에 먼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군단위 마을 동창놈 한명이 호치민에서 꾀나 유명하다고 유흥은 다 안다고 하지만 저에겐 여꿈이 있기에 동창은.안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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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방벳은 후기하나 못남기고 귀국후 바로 휴대폰 정리하고  바쁜일상으로 돌아갔네요

서론이 깁니다 휴대폰작성이라 후반부 높임말이없네요 ㅈㅅ합니다

지인 한분과 사전에 날짜정해 만났고 1일 2ㅡ3ㄱㄹ 다니며 불태웠습니다

사실보고싶은 개꽁이 잠수라 ㅠㅜ

2일 연락오더니 사전 지인과 논다고 무시했더니 개꽁 자기도 2일 바쁘네.아프네 g랄해서 곧 잘로 삭제예정 입니다

1일 한가라꽁 꼬셔놓고 11시되기전에 ㄹㅋ한군데 가서 실패 사람 겁나많아서 이리뛰고저리뛰고 이쁜꽁 없고 ㅡㅡ 다른.ㄹㅋ 또가서 지인은 놀고.나는 한가라꽁 불러도되냐 하니 착한마담 된다고해서 또놀았네요 

첫날이라.ㅂㅂ은.해야기에 한번물주고 갑자기 개꽁 엄마가 아프다시전 그래.그럼.빨리가 들어온첫날이라 많이피곤했네요

감사하게 갑니다 서비스는 목석이 아닌정도에 감사할정도

첫날 3ㄱㄹ 미션달성

두번째날 ㅂㄱㅁ 한번쏘고  ㅂㅅㄱㄹ 고고씽 

눈이 호강했습니다 안나가요 나가요 둘 앉치고 노는데 안나가요가 더이쁘네요

자꾸 나가요는 못생겨보이고 제가미친거지요

이날 저녁에 비가계속와서그런지 메뚜기도 없고 나름 즐기다 좋아하는형 ㄹㅌㅇ.없어서 저만나가라기에 사실 저도 안나가요가 더맘에들어 다른ㄱㄹ 고고씽 여기서는 겁나잼나게놀고

중간기억상실 꽁과 나가기로했는데 다리 수술자국이 타투로 가렸는데도 자꾸보여 미안하지만 캔슬

지인 2는 뎁짜이라 애인꽁과 데이트하러가고 어찌어찌 숙소도착

아쉬운 마음에 못먹은꽁  오라니 새벽 2시반에 편의점사진 도착

전 잠들었네요 ㅠㅜ 이날 정신차리고 집중했어야했는데

이번방벳 제일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뒤 연락두절  결론 이쁜꽁에서 개꽁 이젠 온다해도 안 놀꺼임 이.개꽁도 삭제예정

셋째날 엄청난 숙취로 힘들때 지인분들 들어가시고 조각신청

제가쫌 개처럼 놀아서 죄송합니다 말씀은 분위기 좋았다고 하지만 부끄럽네요

부득이  키스님께 ㅈㄱ신청 

술도못먹 겠어서 짜오방전에 술못먹는다 시전했는데 특이한꽁 초이스후

또 개처럼 먹음 키 150 안경착용 미친꽁 술 개처럼 퍼먹고 눈조금풀림 괜찮아라고 한 10번  물어봄 

물어볼때마다  괜찮다고하네요 넌 오늘 디졌다시전합니다 

술자리 끝나고 11시까지 기다리기 진짜 힘드네요 저도 꾀 먹었지만 술다깨네요

11시 꽁 도착 눈 반풀려서 엠에이 한잔더하자 하니 안된다네요

참 이런꽁  첨봅니다

오빠.샤워 야 나 다씻었어 너 씻어 씻고 오길래 진짜 씻었지만 한번더 씻고 누웠네요

전 스킬부족으로 ㅋㅅ나 ㅂㅃ은 안해요  ㅁㄷ 한쪽 첫공략

근데 반응이  이상합니다

아 이거 뭐지? 순간 목쪽으로가니 반응 없어서 반대쪽 미드공략 또 반응이 이상합니다. 그래서 다시 반대목 가니 반응 무

배주위도 반응무 미드가니 환장하더군요 거의 ㅇㄹㄱㅈ 수준이더군요

한 5분하니 한장 ㅋㄴㅇㅋ 꽁도 자연적으로 나오는구나 첨 알았네요

매번 처바르는 꽁만봐서

돌연 밀더만 소중이만 정말 열정적은노 계속빰 노노 왜쳤습니다

꽁첨본 0.01짜리 끼워줌 잘못끼우길래 셀프장착 갑자기 넣더니 참 열심히 해주더군요 엠스탑스탑 콘돔 콘돔 이러니 슬쩍 들어서 보더니 오케이 이러더군요 분명 콘돔이 없는 느낌이났는데

다시 스타트 오늘 누워서 잘못하면 끝날것같아 엠어이 누워 그러니 놉 이지랄을 하더니 계속 유지 결국 이상한 자기만의 방법으로 부들부들 거리더니 스탑 한참안아주네요

당황 이제서야 돌리더니 하라더군요 그래서 발사 

빼니 역시 콘돔 없네요

콘돔콘돔 이러니 앗 이지랄을 화장실가면서 괜찮아 시전

야 내가.성병.걱정이야 ㅠㅜ 전 수술해서 씨업는 수박입니다

이리이리.3일밤 마무리

마지막밤 모든코스 하고 어제조각한 분과 또 조각신청

개처럼 또놀고 두분은 롱 

저는 홀밤을 선택했 습니다

그리고 지금.비행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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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5일연속 가니 오빠 매일매일 첨본 엠어이인데 어찌 알아보더군요 쏘우짜이라.기억하나봐요

엄청 많은 사람들속에 이제 대부분 안면이 있다보니 손도 흔들어주고 장난도 쳐주는 엠어이가 감사하네요

이래서 황제황제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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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ㄱㅁ처음온 관리사 52번 초이스 첫날 둘째날만 할인해줘서.20만동.할인받았네요 자기 오늘첫날이니 실수해도 용서해주세요 번역기 보여주네요 귀엽더군요 내가 첨이야 그러니 두번째라네요

참열심히 해줍니다. 그래서 막날인 오늘도 가주었네요

이렇게 여꿈통해 만난 인연이라 후기한개정도는 남겨야될것같아서요

예전에 병장달려고 노력할땐 글많이적었는데

자주못왔네요

이제.내년에.올듯합니다

가봉열심히하고 또와야죠

선배님들도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전이만.한국돌아갑니다













수위높은사진은 많지만 올리기보단 삭제하겠습니다

저도 휴지통도 버려야지요

좋은추억으로만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