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8일 방벳 1일차 후기입니다.
페리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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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0
안녕하세요. 매번 댓글만 달다고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리네요 ~
5월 연휴를 맞아 3개월만에 마음의 고향 호찌민에 다녀왔네요 ~
여행경비 조금 아끼려다가 주말에 안가고 2일이나 더 놀수있었는데 아쉬운이 많이 남는 방벳 이었습니다.
3개월만에 방벳에 설레서 밤잠 설치고 새벽부터 공항에 달려가서 유심 바꾸고 면세품 찾고 비행기 탑승 했는데
지연이가 옆자리 앉더니 30분을 안보내주네요 .. 30분 지연이라 놀다 호찌민으로 슝슝 ~
도착하자마자 패트로 10분만에 나왔지만 짐 나오는데 30분이 걸렸네요. (패트 신청해주시는 하루님 매번 감사합니다.)
그랩 잡자마자 키스님께 카톡하고 선라이즈로 달려가 안남에서 키스님 만나서 체크인과 동시에 사랑방 황제 예약
숙소에서 캐리어 던져놓고 황제 후 바로 ㅎㄱㄹ 예약 해놔서 환복만 하고 사랑방 황제로 가서 케어 받고 ㅎㄱㄹ로 출발
일행분께서 먼저 순번 받아주셔서 2번? 3번?으로 ㅉㅇㅂ 했네요 .
40명 조금 넘게 들어왔는데 . 조명때문에 얼굴도 잘 안보이고 삘이 꽂히는 아이가 없네요 ..
저번 방벳때까지는 그래도 눈에 들어오는 아이들이 2~3명 정도는 있었는데 정모때 ㄹㅋ에서 눈이 너무 높아졌나봐요 ...
저번 방벳때까지 제가 함께했던 아이들은 다들 마음이가 작아서 이번방벳때는 큰아이를 고르자 !를 생각했던걸 기억하고
마음이 크면서 얼굴이 최대한 내스타일을 찾아보자 하고 열심히 스캔해서 1명 픽했습니다.
옆에 앉히고 보니 마음도 큰데 덩치도 .... 내일은 다른 ㅎㄱㄹ 가야겠다 마음먹고 신나게 놀았네요.
룸에서 게임하면서 신나게 마시면서 3시간 넘게 놀다 2차는 각자 숙소로 찢어지기로 하고 선라이즈로 복귀 했습니다.
숙소아래 도착해서 담타 하고 있으니 출발했다고 잘로가 오네요 . 일행과 담타하면서 수다 잠깐 떨고 있으니 도착했다는 잘로가 와서
숙소로 ㄱㄱ 먼저 샤워 시키고 짐정리 살짝 하고 한국에서 준비해간 준비물도 침대옆에 두고 저도 샤워 후 전투시작 !
도피오샷 장교님한테 배운대로 입술부터 마음을 거쳐 ㅋㄹ를 인간 우머나이저 빙의해서 해주려 하니 아프다고 하네요 ..
아직 스킬이 부족한가봐요 .... 그래서 바로 한국에서 가져가 ㅂㅇㅂㄹㅇㅌ를 가져와 공략하는데 살짝 살짝 반응은 있는데
물이 .. 안나오네요 ... 후우 .. ㄷㄱㅌㅎ 하려고 하니 손에 자신이 가져온 ㄹㅂㅈ 발라주네요 ~ ㄹㅂㅈ 바른 후 ㄷㄱㅌㅎ 좀 하다가
합체놀이 시작 합체 했는데 미미한 반응만 있고 목석이네요 ... 한창 놀다가 위로 올라오라 하니 자기 힘들다고 싫대요 .. ㅠ.ㅠ
그래서 혼자 열심히 운동하다가 발사 ~ 그래도 오랜만에 발사라 시원하게 했네요 ㅎㅎ
먼저 샤워 시키고 샤워하고 왔더니 코 골면서 자고 있네요 ㅋㅋ 저도 바로 한숨 자다가 3시 쯤 깨서 화장실 다녀와서 보니
깨있는거 같길래 슬쩍 다시 마음 쭈물쭈물 하니 가만히 있다가 손 아래로 옮기니 다시 ㄹㅂㅈ 발라주네요 ㅋㅋ
동굴탐험 조금 하다가 한번 더 합체 놀이하고 씻고 다시 잠들었다가 6시쯤 집에 간다하여 보내고 다시 자면서
1일차를 마무리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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