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있는일.....19꽁의 약속 빵꾸
바다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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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0
한번 묵었던 봉지 인데 맛나고 거의 완벽하게 무모증으로
깔끔함 그자체의 예쁘니 봉지를 탑재한 꽁인데....
하루 친구 집에서 자는거루다가 부모님 허락까지 받아서
하루 밤 같이 있기로 했는데....
어제 갑자기 못 간다구 이유도 설명안하구...
자기가 내일 뭐를 사야 한다그 밖에서 보자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점심 먹고 아파트 가자고....
내일 보자구 합니다.
그래서 그제 묵은 21살 꽁에게 퇴근 후 보자고하니
문자 씹네요...
갑자기 버림 받는.....ㅜㅜ
오늘은 민둥산을 만나서 아주 제대로 혼내줘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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