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 첫날 후기
릴렉스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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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0
한달여 만에 방벳!!!
출발 이틀전 심한 독감으로 못갈수도 있겠단 불안감이
엄습해왔지만 기필코 강행한 방벳 첫날 일정
아주 알차게 보내고 옆에 이쁜ㄲ은
이제 막 잠든거 같네요...ㅎ
눈 떠있은지 벌써 24시간은 넘은거 같은데도
잠이 오질 않네요...
키스님이 추천해주신 "ㄷㅇ ㄱㄹㅇㅋ" 일뤄주신대로
5시쯤 가서 1등으로 초이스...아주 맘에 드는 ㄲ을
초이스했습니다..^^
ㄱㄹㅇㅋ서 놀고 나와서 22spa에 가서 하루묵은
피로를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면서 풀고 숙소로 와서
ㄲ들 오기만 기다립니다..
ㄲ들 오면 비아셋이나 갈까했더니 다들 배부르다고
마트에서 안주거리 사서 간단하게 먹자해서
이것저것 사서 숙소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ㄲ이랑 데이트했네요...외모면 외모 서비스면 서비스
둘다 아주 만족했습니다^^
자야는데...잠이 안오네요...저도 옆에 자고 있는 ㄲ보면서
첫날 일정을 마무리 해봅니다..
딱히 후기로 올릴만한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지만 사진은 생략!!
내일 일정으로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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