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4일차 후기 시작합니다

어제밤 눈 감앗다 뜨니 아침이더군요

친구가 나가더니 

반미랑 아보카도스무디 를 사왔네요

아침을 간단히 먹고

코이카페로~~













띠엔 과 수연 함께 사진도 찍고

예전에  뚜벅이님의 주인공 프응사마 와도 찍은 사진



피로도 풀겸 숙소근처 마사지

딱 제가 좋아하는 강도라 너무 좋았어서

내일 또 예약을 해놨네요


마사지 끝나고나면 옥상에서

디저트도 주네요

점심 먹으러~~

오전 내내 먹기만 한거 같네요

숙소들어와 또 쉬다가

오늘은 홀밤할수 없다는 결론

물론 꿈에그리던 꽁은 당장이라도 

오라면 오겠지만~~

잘로로 내일 몃시에 만날지 확정짖고

이제 ㅍㅌㅇ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