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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폴라리스입니다…

요즘 먹는게 부실해서 그런지…

고기가 자꾸 땡기네요..

그래서 어제는 최애식당에서 육회비빔밥을 주문해서 한그릇하고…

술도 마시지 않고 01시 쯤 잠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빗소리에 05시에 깨어서 뒤척이다가..

결국은 다시 잠들지 못하고 아침을 맞이했네요.

집밖에 나가서 내리는 비를보며.. 빗방울 소리를 들으며 피우는 담배 한대가 왜 이리 꿀맛인지….

빗소리를 들으니 아침부터 한잔 땡기네요 ㅎㅎ


이 꽁은 한국에 유학중인 꽁인것 같습니다..

















흔하디 흔한 꽁보다는 조금 딸리네요 ..

그리고 역시나 비엣남에 있는 흔하디 흔한 꽁.


























콩국수를 먹을 줄 아네요..

난 같이 먹어준적이 없는데…. ㅠㅠ

그리고 오늘은 비내리는 금요일이지만..

불금 되시라고..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매듭은 알아서 푸시면 됩니다 ㅎㅎ










이런 꽁과 주말을 같이 보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