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랑입니다 !!

오늘은 어버이날이라 아침에 어머님께 전화드리고 처가댁에도 전화드렸네요 ~

어머님은 몇일전에 집에 오셨다 가셔서 미리 어버이날 용돈을 좀 드렸는데...

처가는 갈수가 없으니...장관님께서 일단 용돈을 보냈네요 ㅎㅎㅎ 조만간 함 찾아뵈야하는데...

저녁에 여친이 영통이 와서 오랜만에 일을 나간다고 하네요 ... 제 여친은 ㄱㄹ 꽁이라서 ㅋ;;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가 할수있는만큼만 하면 되니깐요 ^^

출근준비한다고 란제리를 입는다고 보여주는데 오 ~ 나쁘지 않습니다 ㅋㅋ

20분정도 이런저런 번역기로 애기좀 하다가 집에와서 푹 쉬었습니다 ~

2주남은 방벳준비도 슬슬해야하는데 환전부터 해야할듯 하네요 ㅎ

다들 맛점하시고 오늘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횐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오늘은 어버이날이라 효도라는 맘으로 더 준비(?) 했습니다 깜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