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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폴라리스입니다…

요즘은 정말 시간이 순삭되는거 같아요…

눈만 감았다 뜨면 하루가 지나니…

근데 시간보다 더 빠르게 순삭되는게…

통장 잔고와 주식계좌…

하루하루가 우울합니다 ㅠㅠ

아침은 어제 저녁에 끓였던 된장찌개로..

냉장실에 등심이 남아서 그냥 된장찌개에 투하.


흰 쌀밥에 비벼서 동치미랑 먹으니 나름 먹을만

하네요…

냉장고 비우기를 했으니…

다시 냉장고를 채워야 하는데…..

요즘은 집에서 밥해먹기도 슬슬 귀찮아지네요..

그래도 본업인 하우스키퍼를 그만둘 순 없으니.

오늘이나 내일쯤 냉장고를 채우기 위해…

귀찮은 마트 나들이를 해야겠네요..

그동안 비엣남 도시의 흔하디 흔한 꽁만 올려서

오늘은 비엣남 시골의 흔하디 흔한 꽁으로..

저 소가 모두 꽁의 집에서 사육하는 소일까요?

두번째 시골의 흔하디 흔한 꽁..

정보에 나이가 나오지 않아서…..

너무 어려보여서 올릴지 고민했지만….

사진이 다 건전한거 뿐이니 올려 봅니다.

이젠 비엣남 시골마을로 가서 원석을 발굴해야할까 싶네요 ㅎㅎ

남은 사진은 사진첩에 있어서 그냥..






비엣남의 시골마을 추천 받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