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나트랑 여행기 part 1
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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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3
오랫만입니다~~ 여전히 춥네요.
연말 부터 사업이 조금 정신 없이 흘러가서 ㅠ
( 현생이 제일 중요하지유...)
암튼 스트레스 너무 받고 머리가 아파 정말 뜬금 없이 갑자기 ..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다는
본능에 이끌려 다녀왔습니다.
일정이 짧아서 호치민은 갈수가 없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좀 쉬고 싶었기에
강아지가 있는 나짱으로 급 티케팅을 해서 떠나봅니다.
![]()
부산 공항 라운지는 정말 먹을게 없어요 ... ![]()
오~ 눕코노미 당첨이긴 한데..
전 누으면 더 불편한 ㅎㅎ 그냥 다리 펴는 용도로만 사용했습니다.
여튼 이젠 낯설지 않은 깜란에 도착 혼자서도 잘~ 나짱 시내까지 갑니다.
알아서 마사지도 받고 체크인 하고 있으니
쫄래 쫄래 달려온 강아지.
하이디라오 하이디라오 노래를 부르길래 갑니다.![]()
음~ 여긴 경치도 좋네요~
그런데.. 강아지 화장실 간 사이에 자신있게 스스로 주문을 했는데..
( 난 호치민 생각하고 그정도 가격만큼만 시킴되겠지 하고
나름 조금 덜나오게 시켜서 자랑하고 있었는데... )
고기가 끝도 없이 나옵디다 푸헐~
거기다 야채나 뭐 이런건 분명 1인분씩만 시켰는데 뭔 넘의 소 밥 처럼 많이 나오는 ;;![]()
저 큰 접시 나오기전 고기 한 3접시 더 먹었다는 ;; 결국 저 고기는 반도 못먹었네요 ㅎㅎ
그리고 엄청 꾸사리 먹고 ㅠ
간만에 온 나트랑~
목적에 맞게 푹 쉬기로 합니다. ![]()
풍경 감상하면서 뒹굴 뒹굴~
(뭐 할게 있나요? 쉬면서 전투나 실컷 ~)![]()
밤이 되면 아름다워지는 전경~![]()
첫날이라 나가기도 귀찮아 룸서비스 시킵니다.
음? 생각보다는 가격대비 맛이 좋네요. ![]()
이러고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
서로 할 말만 하면서 시간은 깊어져 갔다는 그런 후기입니다. 푸헐~
호치민 후기를 써야 할텐데..
뭐 지난 글들에 워낙 많은 정보를 넣어두기도 했었으니 좀 봐주시길 ㅎㅎㅎ
어쨌든 ~ 스스로 만들어가는 그 길이 정도이오니~ 너무 남의 말들에 흔들리지 마시고
자기 갈길 잘~ 찾아서 행복 찾으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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