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안남에서 안남지킴이들과 대화중

왁싱이야기 나와서

평생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데...

개인적으로 아픈것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데 레이져는 하나도 아프지 않다고 하여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번 받았습니다

레이져로 5회정도 받으면 이제 잘 자라지 않는다고해서..

2주전에 받고 오늘은 혼자서 방문을 했습니다

선라이즈에서 그랩타면 금방입니다

가깝기도 하고...가격이 좋습니다

레이져가 왁싱가격이 조금 더 비싸지만

아프지 않습니다

저번엔 브라질리언만 하였는데

오늘은 다리전체까지 93만동입니다

사실 가격은 엄청 저렴합니다

예전에 다리 다쳤을때 물리치료가 200만동이었는데

전기찌짐이랑 레이저랑 다르겠지만

다리전체하니 물리치료받는 느낌으로다가 ㅋㅋㅋ

2주전에는 면도하고 방이동했는데

오늘은 레이져기계 가지고 오더라구요

가장 좋은것은 가격이 좋구요

아프지 않고, 선라이즈 가까워서 좋은 듯 합니다

이쁜 꽁 다리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ㅋㅋ

다리는 처음인데 몇번 더 받아야 좋아질 듯 합니다

샤워는 4시간후 가능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