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월요일은 아니지만 연휴이후 첫출근 이기에

어쩌면 평소의 월요일보다 더 심하게 월요병이 생기네요

이럴때는  발권해놓은 티켓을 보면 심신의 안정이 찾아와 월요병이 조금이라도 극복이 됩니다

조삼모사지만 미리미리 발권해놓고 환전해놓으면 호치민에 갈때 공짜로 가는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언제갈까? 라는 고민을 하며 저렴한 티켓을 보면 기분이 또 좋아집니다.

행복한 고민을 하는거죠 ㅋㅋ

아시아나를 타서 마일리지를 모을것인가 아니면 대한항공으로 갈아탈것인가 혹은 저렴한 베트남 항공을 이용할것인가

행복한 고민을 하다보면

월요병이 그나마 치유가됩니다 ㅋㅋㅋ

그리고 이쁜ㄲ 사진과 영상을 보며... 이런애들을 만날거라는 기대감과 함께 월요병이 아주 살짝은 치유되네요 ㅎㅎㅎㅎ

이렇게 여리여리하고 이쁜 꽁들 만날수 있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