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하자마자 ㄹㅊㄹ ^^;
후니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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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3
비엣젯 탑승시간이 지연없이 진행되길래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 앉자마자 잠들었건만..
알고보니 탑승 상태로 1시간 가까이 대기했더라고요..ㅋㅋ
역시 비엣젯.. 젠장ㅎ
암튼 도착해서 호텔에 짐을 맡기고
부푼 마음으로 그랩을 잡고 달려갑니다 ^^
기다려라~ 나의 아오자이 ㄲ들아!!
ㅉㅇㅂ을 하는데.. 이런 된장..
1시 전에 도착했는데 수질이 처참합니다.. (ㅜ ㅜ)
알고보니 휴가내고 쉬는 친구들이 많더군요.. 하아
맘에 드는 ㄲ은 없지.. 마담?은 자꾸 허뤼업을 외치지..
어쩔 수 없이 나이는 좀 들어보이지만 나름 미인형인
슬랜더 ㄲ을 선택하고 일어나서 엘베로 가려는데 오잉?
귀여운 스타일의 글래머 ㄲ이 쭈그리고 앉아 있길래
재빠르게 체인지! 체인지!를 외칩니다ㅋㅋㅋ
썩소를 지으면 돌아서는 슬랜더 ㄲ에게는 좀 미안하네요ㅎ;;
속으로 아싸!를 연신 외치면 입장을 합니다.
가볍게 마사지를 하며 너는 오늘 왜 안쉬냐고 물었더니
오늘 자기를 보러오는 손님들이 많아서 쉴 수 없었다더군요ㅋ
역시 보는 눈은 다 똑같나봅니다ㅎ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ㅈㅌ를 시작하는데
눈과 손과 입이 너무 즐겁습니다ㅎㅎ 촉감 예술 ^^
ㄲ의 첫탐이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은근 느끼길래
지난 번 도전에 실패했던 ㅋㅅ를 시전했는데 어라?
첨엔 가볍게만 하더니 나중엔 찐하게 받아주네요!!
만족스럽게 마무리를 하고 기분좋게 팁도 주고
호텔로 돌아와 널브러져 있습니다ㅋㅋ
이번 방벳은 스케쥴상 한번 밖에 못가지만
담번엔 1일 2체리 하고 싶네요 ^^
(_ _)(^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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