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3일차 후기
좌지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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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3
안녕하세요 사파클루니 입니다.
음..일단 사파가 저주받은 도시인건지 제가 저주받은건지는 모르겠는데..
3일째 홀밤입니다..
헌팅시도는 3일동안 대략 30번은 했는데 일단 잘로는 다 받았어요
그중에 몇명은 대답은 해주는데 대부분은 답장이 없습니다 ㅜㅜ
30꽁중 3명만이 답장해주네요..
꽁들 반응보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도 뎁짜이라는 소리도 가끔하는 꽁들도 있구요..근데 왜 답장을 안하는지 ㅜㅜ
제 생각에는 지나가는 여행객이라서 그런듯 합니다.
원나잇 마인드가 있는 꽁을 찾아야할거 같은데 사파에는 그런 조건을 충족시키는 장소가 없네요 ㅡㅡ
클럽느낌의 스카이라운지가 있는데 텅텅 비어있더라구요 ;;
이제는 맘 비우고 5일홀밤후 하노이가서 내상치유하려구요..
결론
뎁짜이고 나발이고 다 소용없음 ㅜㅜ

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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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아무르티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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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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