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2일차 (더조선, 가라, 코코)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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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2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1일차는 밤늦게 도착해서 셀프체크인후 바로 코코에서 놀았었죠.
오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황제 근처에서 쌀국수로 해장하고
https://maps.app.goo.gl/jzFFq8NJAsxPZAad7
황제 케어를 받은후 안남에서 커피한잔 마시는데 여러 회원분들을 만납니다.
점심때도 되었겠다 회원 한분과 점심약속을 합니다.
이왕 먹는거 더조선에서 한잔하며 먹자고 제안합니다.
콜 합니다.
옆에 계신 회원분 더조선 함께 가도 되냐고 물어옵니다
안될거 없습니다. 콜 그리고 또 콜
갑자기 더조선 4인팟이 결성이 됩니다.
이어서 ㄱㄹㅇㅋ 조각까지 함께 하자고 약속이 되어버립니다.
옆에 계신 키스님께 더조선과 ㄱㄹㅇㅋ 예약까지 일사천리
1차로 더조선에서 낮술로 시작합니다.
![]()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review3&wr_id=14539
더조선은 위 링크의 제 후기로 대체합니다
다섯시가 다 되어 1차를 마치고
2차로 예약된 ㄱㄹㅇㅋ 에서 연이어 달립니다.
![]()
모두의 파트너가 정해지고 시작부터 카드게임을 진행합니다.
부어라 마셔라 먹고죽자 콩사이콩베 ㅋㅋ
신나게 놀고
3차로 코코로 갑니다.
물론 파트너 아이들도 모두 코코로 오기로 하구요
저는 제 파트너에게 살짜기 세째형 두장을 찔러주며
댄서들에게 직접 팁을 주라고 하니 아주 좋아합니다.
벌써 새벽 한시가 넘었습니다
이제 각자 숙소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아이와 숙소에 입성했는데
가방을 뒤지더니 아이폰을 코코에 충전 하라고 맡긴걸 두고 그냥 왔다고 코코에 다녀 온다고 합니다 ㅎㅎ
그랩택시를 불러주고 씻고 있으니 40분 정도 후에 아이폰이 찾아서 아주 밝은 모습으로 아이가 돌아옵니다
쌀국수 라면 두봉을 사왔네요 ㅋ
술을 많이 마시면 이 라면으로 해장하고 잔다면서 라면을 끓여 오네요. 쌀국수라면 맛있긴 하네요.
그냥두라는 설거지까지 깔끔하게하고 씻으러 가네요
이미 씻은 나는 침대에서 쏟아지는 잠을 참으며 기다리는데 시간이 벌써 세시가 넘었습니다 ㅋ
이미 방벳 3일차가 되어 버렸으니
계속해서 3일차 후기 서두에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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