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마지막 방문지는 황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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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마지막 방문지는 황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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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으로 와서 서비스를 받고 나왔습니다.

문 열 때 들어오니 평소의 피아노 연주 대신

경쾌한 음악이 나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서비스받을 때는 항상 듣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와서 졸렸습니다.


2등으로 오신 분은 포핸드인데

저는 항상 L을 지명하다 보니

투핸드만 하게 됩니다.


이제 200일이나 지나야 다시 올 예정인데

앞으로도 베트남과 호치민은 마렵지 않고

황제만 마려운 일이 계속될지 저도 궁금합니다. 

댓글 45
서언 05.01 11:10  
마지막은 황제죠~~ㅎ
과사랑 작성자 05.01 11:22  
어제와 그저께 L을 못 만니서
안 갈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부터 200일간 금마사지를 학ᆢ
면도할 때마다 황제와 L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도피오샷 05.01 11:10  
네 저도 황제 가고 싶네요..
과사랑 작성자 05.01 11:22  
그런 생각이 드시면 발권충동이 커질 겁니다.ㅎㅎ
꿀벌 05.01 11:13  
호치민 마지막 일정을 황제와 함께하셨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과사랑 작성자 05.01 11:24  
네, 공항으로 가는 중입니다.
황제를 모를 때 하노이의
고향이발관이 최고인 줄 알았는데
1월에 황제를 다녀온 후
하노이에서 4박 5일간
이발관이나 마사지를 찾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200일을 어떻게 보낼지
저도 궁금합니다.
밀크 05.01 11:29  
조심히 귀국하세요~~
과사랑 작성자 05.01 11:37  
하노이 거쳐서 무사 귀국하겠습니다.
제니퍼 05.01 11:29  
1번으로 가셨네요.  하노이 후기, 국내선 청사  후기도 기다립니다.
하노이 미딩에 새로 생긴 곳에 함 가보시고 후기 부탁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05.01 12:25  
새 청사에서 황당한 일 당해서 곧 올리겠습니다.
유후유후휴 05.01 11:37  
역시 시작과 끝은 황제가 최고죠^^
과사랑 작성자 05.01 12:26  
다른 분들이 이렇게 이야기하실 때는
이유를 몰랐지만 경험해 보니
시작과 끝은 황제가 최선입니다.ㅎㅎ
호치민탕롱 05.01 11:41  
저도 황제 못간지 10일정도된듯한데 내일 간만에 가봐야겠어요 ㅎ

하노이도 즐거운 일정 되시길 바래요^^
과사랑 작성자 05.01 12:27  
방장님이 만들어 놓으신
카페 덕분에 호치민과 친해지고
덕분에 잘 지내고 갑니다.
호치민오빠 05.01 11:45  
황제를 끝으로 귀국하시나보네요

조심해서 가세요 ^^
과사랑 작성자 05.01 12:27  
다른 일이 있어서 하노이로 갑니다.
무사귀국할 때까지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호치민오빠 05.01 13:55  
그러시군요 ^^

황제 본점에 왔지만 L이 누군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조심히 하노이 넘어가셔요 ㅎㅎ
페드리 05.01 11:46  
저도 귀국 마지막은 항상 황제입니다 ㅋㅋ
과사랑 작성자 05.01 12:28  
마음만 편해지는 게 아니라
인상도 좋아질 거라 믿습니다.ㅎㅎ
워킹데드 05.01 11:47  
케어 잘받으시고 무사귀국하세여
과사랑 작성자 05.01 12:28  
잘 마치고 공항에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쿠지12 05.01 11:49  
부럽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05.01 12:29  
오늘은 황제 마치니 기분이 너무 개운해서
저를 부러워하셔도 떳떳합니다.
소장실 05.01 11:50  
지금 제가 있어야할곳인데요 ㅠㅠㅜㅠ
과사랑 작성자 05.01 12:30  
저도 동의합니다.
얼른 오십시오.ㅎㅎ
피스톤 05.01 12:07  
부럽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05.01 12:30  
케어 잘 받고 나와서
공항에 잘 도착했습니다.
쿨곰 05.01 12:31  
호치민 일정의 마지막은 황제시군요 ㅎ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05.01 13:24  
타이밍이 잘 맞아서 황제를 마지막에 갈 수 있었습니다.ㅎㅎ
초롱이네 05.01 12:32  
안녕하세요 장교님
200일이면 6개월이 넘는데...
오라병이 오지않을까요...
조심히 들어오세요 장교님
과사랑 작성자 05.01 13:26  
호치민의 여름 더위의
기억이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건수를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여름에 동남아 올 일은 있으니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루 05.01 14:17  
마지막을 황제~ 바람직 하시네요 ^^
과사랑 작성자 05.01 14:19  
이제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옥수수 05.01 14:30  
마지막 황제에서 잘 받고 가셨군요!!
하노이에서도 즐건 시간 되세요~
과사랑 작성자 05.01 14:38  
이번에 인사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키스 05.01 16:11  
황제후기 감사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05.01 17:22  
덕분에 잘 지내고 갑니다.
이상형 05.01 16:14  
황제는 자꾸 생각나는곳이지요 ㅎㅎ
과사랑 작성자 05.01 17:22  
몸이 찌부덩하거나 면도해야 할 때 항상 생각납니다.
귀품 05.01 16:49  
L과의 마사지 데이트 잘 즐기셨나요? 1등 하셨을거라 생각했습니다 ㅎㅎ
과사랑 작성자 05.01 17:23  
5일중 3일밖에 못 만났고,
두 타임은 한 번도 못했습니다.
호치민에서 특별히 하는 일도
없는데 왜 그리 시간이 부족한지.
텐진 05.01 22:43  
회원님들과 맥주는 함께 하셨죠^^
과사랑 작성자 05.01 23:12  
못하고 혼술만 했습니다.ㅎㅎ
호치호칭 05.02 13:13  
과사랑님이 인정하신 마사지 고수 L 너무 궁금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05.02 13:43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제게 딱 맞는 것일뿐
다른 분들이 만족할지 의문입니다.
L도 최근에 고객이 불만을 이야기해서
매니저에게 혼났다면서
제가 아무리 네가 최고라해도
다른 분들에게는 알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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