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수) 스ㅋ이 ㄱㄹㅇㅋ 후기
로운
85
564
1
25.05.01
어제 일진이 매우 좋지 못해 ㄱㄹㅇㅋ에 너무 늦게
도착했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11순번... ㅋㅋㅋㅋㅋ
5시반에 도착하신 분들도 8~9순번이라고 하시니
말 다했죠 ㅋㅋㅋ 일단 어제의 ㄱㄹㅇㅋ 멤버는 저
포함 총 4명입니다. 순번도 저 뒤로 가있는 김에
어제 20만동짜리 폭탄맞은거 각자 분배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흐르고 저희들의 초이스 순번이 왔네요
어제 오늘이 베트남 연휴라 그런지 꽁들 출근율이
저조했고 수질도 좀 그랬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조금
어렵게(?) 4인은 초이스를 완료합니다.
제 파트너 보니까 처음에는 나름 이쁘장해보였습니다.
시간지나고 보니 아니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자마자 베트남어로 오늘은 나랑 놀자~ 만나서
반가워~ 너의 이름을 알고 싶어라고 얘기해주니 ㅋㅋ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ㅎㅎ 제 파트너가 베트남 살아요?
묻길래 아니, 한국에 사는데? 나는 그냥 여행객이다.
라고 얘기해주구요 ㅋㅋ 100일동안 베트남어 공부한거
어제 스ㅋ이 ㄱㄹㅇㅋ에서 신나게 써먹었네요 ㅎㅎㅎ
꽁 4명 전부 놀라고 하는 모습이 많이 재밌습니다 ㅋㅋ
그리고 나이 물어보니 27살이라는데... 음 미안한데
31~33살로 보여;; ㅋㅋㅋ 그래도 붙임성 좋고 애도
착한거 같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적절하게 호응도
잘해줘서 싫지는 않았습니다 ㅋ 여기서 또 제가 공부한
문장 ~처럼 보이다(닌뉴) 표현을 이용하여
너는 애기처럼 보여~ (엠 닌뉴 베이비) 베트남어로
기입 안한점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ㅎ
그리 얘기해주니 좋아하네요ㅋㅋ 노래도 부르고
게임도 하면서 시간 보냈습니다. 중간중간 꽁들에게
궁금한 벳남어도 물어가며 공부하는 시간도... ㅋㅋ
그러다보니 시간이 밤 10시40분 쯤 되었고 일단
꽁들을 물리고 상의 끝에 비아셋으로 가기로 합니다.
그런데 100일만에 온 탓일까요? 비아셋 직원들 거의
초면 같더군요~ 헤이 브라더~ 이러면서 반겨주는
친구들도 안보였구요. 꽁들이 음식도 과하게 안시키는거
보면 다들 개념은 있더라구요 ㅎㅎ 작년에 조각했을때
꽁 1명이 비아셋에서 음식을 너무 많이...;;
아무튼 비아셋에서 간단히 한잔하고 마무리 하니 음
새벽 12시 40분쯤... ㅋㅋ 꽁들 데리고 각자 숙소로
향합니다. ㅎㅎ 그리고 ㄱㄹㅇㅋ안에 있을때 모장교님이
단체 영통하셨었는데 영통 받고 제 꽁도 소개해줬는데
제가 이쁘죠? 하니까 아무도 '응'이라고 대답을...
안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네... 비아셋에 있을때
숙소에 데리고 왔을때 제 꽁 보니까 나이도 좀 있어
보였고 와꾸도 그다지... 음... 처음에 제가 이쁘다고
느낀건 대체 뭐였을까요 ㅋㅋㅋ 이래서 키스님이 저
눈 낮다고 놀리시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각자 씼고 전투에 임합니다. 그래도 이 친구
마인드는 좋은게 다 받아줍니다. 키스부터 해서 모든
ㅇㅁ까지 전부... 손으로 동굴탐험 할때도 편하게
하라고 알아서 다리 벌려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도 없어서 일단 합격 ㅎㅎ 그리고 이 꽁이 많이
느끼는지 손으로 괴롭힐때부터 물이 슬금슬금 나오더니
혀로 괴롭혀줄때는 손으로 제 얼굴 만지고 자기 다리로
제 얼굴을 쪼으며 잘 느끼고 호응도 아주 좋네요 ㅋㅋㅋ
그렇게 그녀를 위한 서비스를 끝내고 그녀도 저를 위해
ㅅㄲㅅ 서비스 해준 후 장갑 끼운후 그녀가 제 위에
올라타네요 ㅋ 나이가 꽤 있어보이지만 그래도 좁ㅂ여서
아주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굳ㅋㅋㅋ 장갑 꼈음에도
느낌이 좋았네요 ㅋㅋ 자세 바꿔서 앞ㅊㄱ로 한차례
바가준후 저의 최애 자세 뒷ㅊㄱ로 전혀 어렵지 않게
발사 성공합니다 ㅋㅋ 첫 ㅂㅂ이 끝나고 각자 씼고
잠들었는데 중간중간에 얘가 계속 ㅈㄲㅈ 만지고 ㅋㅋ
장난치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자다가 새벽 3시반쯤에
깼는데 정신이 말짱한게 또 한번 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그녀의 ㅅㅈㅇ에 동굴탐험 시도해봅니다 ㅋㅋ
음 거부하지 않는군요 여윽시 물이 또 슬금슬금 ㅋㅋㅋㅋ
그러고 바로 장갑 끼고 바가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음소리 좋구요~ ㅋㅋㅋㅋ 역시나 또 뒷ㅊㄱ 자세에서
한번더 어렵지 않게 아니 쉽게;; 올챙이녀석들이 나옵니다ㅋ
말씀드렸지만 벳꽁 특징답게 나이가 좀 있어보이긴 했지만
좁ㅂ라...ㅋㅋㅋㅋㅋ 쉽게 발사해버린것 같습니다 ㅋㅋㅋ
2차 전투를 끝내고 다시 같이 잠들었네요 ㅎㅎㅎ
그 꽁은 5시반쯤 집에 갔었습니다. 후기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야무진남자

사하폴라리스
까망코

서언

하늘까지

세븐
민이민이
징구밍구
글루미나이트



꿀벌

도피오샷
신삥
베트남늦둥이



혼여

진진진진
싱글라이더
옥수수
아이다호



진짜불꽃남자
투덜투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