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진이었나 봅니다.
아까징끼
34
347
0
25.04.30
그간 아무리 꽁친이 제게 믿음을 주기위해 자신의 근무시간 중 영통을 하고, 손님을 가려받고, 손님이 자신의 몸에 터치는 허용하지 않는다 해도 은근 그게 스트레스였나봅니다.
어제날짜로 일을 그만두고 오늘 집에서 퍼질러져서, 틱톡보고 뒹굴뒹굴 잠자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이리 마음이 편안해 질줄이야…
사실, 그동안 화장하고 있는 모습보면,
“그 화장은 누굴 위한 화장이니?” 라고 놀림 섞인 비아냥을 내뱉었는데…
이리 마음이 편안해 질줄이야…
저 역시 로진이었나봅니다. ㅠㅠ
그나저나 다음편은 제가 겪은 파스퇴르 편
제가 알고 있는 파스퇴르의 모든것..
파스퇴르는 대충~ 이렇다 편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면 이제 제꽁은 파스퇴르에 없거등여 하하하“”“
혹여나 파스퇴르 편을 적으면 ”작업중인 ㄲ때문에 알려지기 싫다. 하신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단한개의 댓글이 달리더라도 그 분을 위해,
추후 나~중에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페드리
사하폴라리스
그레이브디거
쿠지12
글루미나이트
제니퍼
키스
라이라이
리브리



진진진진

서언
도피오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