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배 레프티님을 기리며..
하이스코
47
401
1
25.04.30
어제 담배를 다 뺏겨서 진짜 암담했는데
낭떠러지에서 동아줄을 던져주듯이
아침에 한국에서 손수 구입하여
제가 그랍을 못잡아서 숙소까지 직접 가져다주신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받기만하고 드린게 없어서 죄송하네유
저랑 동갑인더 얼굴도 핵동안인건 안비밀
저보다 10살은 어려보이시더라구요ㅋㅋㅋ
레프티님을 기다리며 밑트임 란제리를 경험했습니다


워킹데드
접또

옥수수
꿀벌
페드리
도피오샷
민이민이
사하폴라리스
투팍
마크83




서언





레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