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달 좀 안남았습니다 

분명히 코로나전에는 ㄱㄹㅇㅋ서 누굴 만나도

90프로이상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 방뱃을 하면서 지금까지 

다시 보고싶은 사람이 한명도 없을정도에요

예를들면 

엄마가 아프다

가슴만질려면 꼭지가 아파서 만지는걸 싫어한다

밑에는 건들지도 못하게 한다

아침에 출근해야 되서 일찍가도되냐

눈도 뜨기전에 옷입고 갈준비

 그리고 냄새내상

아니면 좁ㅂ는 커녕 널널한아이

여기 회원님들 후기서만 보던

밤에 화끈한  그런아이는 

어찌해야 만나볼수 있는걸까요

눈이 높은거도 아니고 그냥 개인적 느낌있는애들을

좋아하는데 참 잘 안되네요

나이대를 좀 올려봐야 하는건가요

오히려 출ㅈ마사지 불렀던애가 제일 만족스러웠던거 같네요

이친구나 다시 볼려했더니 잘로를 오랜만에 들어가서 인증 다시하라

나와서 하고나니 새로가입이 되어 아무도 없네요 ㅠ

어차피 초이스 고자라서 이번엔 그냥 실장님보고 한명 데리고와달라

부탁이나 해봐야겠습니다 ㅠ 

비법좀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