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1일차
세미영
40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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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9
4월20일 13시 호치민공항 인파가 너무많네요.
패스트트랙으로 20분걸리고 화장실갔다오니 캐리어가 나와있네요.
여친이 픽업나왔네요. 같이 그랩타고 선라로갑니다. 근데 날씨가 장난이아니네요 이마에 땀이계속납니다. 체감온도가 40도가 넘을것같아요. 작년에 친구들과 별장빌라에갔는데 선라는처음이고 키스님도 처음보네요
여친이랑있어서 더 어색해서 바로키받고 입실합니다. 이여친은 31살 애까지있는 돌씽입니다 나이보다는 조금 어려보이간해도 아줌마죠 근래도 저는 여친좋아합니다. 저보다 20살어려요 그리고 ㅅㅅ도 너무잘맞고 착해요 단지 집착이 좀심해요 해피타임후 잠심휴식 하탐에서 환전하고 키스님께 예약부탁한 베테랑으로갑니다. 너무좋네요 여친은 너무 비싼곳이라면서 연신 사진찍네요. 맛도좋고 제휴할인으로 가격도 착하네요
다음 방벳에도 또 갈거캍아요. 저녁식사후 하이랜드커피한잔후 여친과 손잡고 선라주변산책도하고~~ 유흥도좋지만 저는 여친과 이런 데이트가좋아요. 첫날이라 피곤해서 일찍숙소에갑니다.
두서없이 첫날후기 몇자적어봅니다.


그때그잘생긴오빠
다호


하늘까지
베트남늦둥이
사하폴라리스
몽롱
아원벳남
로운
페드리

진진진진
레프티
글루미나이트
아무르티그로
도피오샷


꿀벌






옥수수






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