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부제 살색없음 ㅠ)
인생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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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9
첫날 ㅈㄱ 때 전에 만나던 ㄷㅅㄹ 꽁과 느낌이 비슷한 꽁 발견
왠지 날 리드할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와서 바로 픽하고 예상대로 ㄱㄹ 시간 내내 분위기를 리드 하더군요.
느리고 첫 전투 그런데 ㄱㅅ에 입을 못 대게 하네요. 아프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 아직 이유를 못 들었지만 뭐 패스하고 그것만 빼면 뭐 다를 부분은 만족스러운 시간 이었어요.
둘째날이 밝았고 아침은 배달과 라면의 조화로 시작. 이제 첫
ㅂㄱㅁ 로 ㅅㅍㅁ 을 결정. 아직까지 여기서는 내상이 없어서
11시 예약후 출격. 여윽시 올바른 결정 이었음을 확인하고 저녁이 되어 첫날 꽁과 마사지 받으러...한국인 한명 없는 5군의 어느 일본식샵. 사우나 하고 약탕에 앉아 있다가 마사지 받고 두피케어 등 받으니 2시간 반이 지나고 현지식 먹고 소화 시키자며 걷기 시작하는데 한 2시가 걷고 녹초가 되어 숙소로 돌아와 반쯤 감기는 눈꺼풀을 부여잡고 이대로 잠에 들 수는 없다라는 굳은 다짐과 함께 빠른 샤워 후 빠른 전투 그리고 기절.
눈떠보니 해가 중천이네요 ㅠ 아침 전투 생략 되고..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게 내가 못 일어난 거라 속으로 나 자신을 욕하며 현시간 글을 씁니다 ㅠ 아까온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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