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그래도  기억에 남는 일을 해볼까해서  커피 클래스를 예약하고 경험했습니다.  클룩을 통해 예매하고 시간에  맞춰가면 영어를  엄청 잘하는 베트남 선생님과  2시간정도  강의와  실습을 할수있습니다~

저는 바리스타이기  때문에 커피역사와 커피만드는 것에 즐겁게  참여해서 함께 한 외국인 2명과  만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생각보다 복잡하지만 커피만드는  과정과  비율을  외우는것이 아닌 경험해본다는 생각이면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을거 같습니다.

단 커피를  너무많이  마시게 되니 적당히 맛만 음미하시고  다음 커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영어는 식당에서  음식주문할수 있는정도면 될듯합니다. 













수업이 끝나면  이메일이나 카톡잘로 등으로 레시피를 보내줍니다~~

만족도:  92점 추천

보통 3~4명 같이 듣는데  이쁜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듣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