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0시 50분 ㅡ11시 50분
제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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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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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어제 밤 11시 전후,
벤탄시장 주위 상황입니다.
그래서, 결국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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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밤 11시 30분경.
황제를 이정표 삼아 걷습니다.
제가 명색이 여꿈 회원 아닙니까?
게다가 병장입니다.
힘들게 걷는건 걷는 것이고,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되죠..!
빨리 걸어가서 말 걸었습니다.
헬로우.
신 짜오.
그런데,
엠 뎁 꾸아...하려다가
황급히 앞질러 도망갔습니다.
ㄲ 말고 제가요 ....
제가 도망갔습니다.
( 한점의 거짓 없는 실화 입니다.)
ㄲ 얼굴이 무기였습니다.
아무리 차, 쎄마이를 잡기 힘들어도,
저 ㄲ이 혼자 괜히 밤길을 걷는게
아니더군요...!
휴...
위로를 전합니다.
저에게.... ㄲ에게....
50분쯤 걸은뒤.
그랩은 차. 오토바이가 아예 안잡히고,
다행히 Xanh 오토바이가 잡혀서
조금 이라도 타고 왔습니다.
ㅡ ㅡ ????
질문 있습니다.
29일. 화요일에..!
이른 아침은
행사 준비, 교통통제 예정 없나요?
아시는 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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