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첫방벳 여정을 마치며 8일차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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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첫방벳 여정을 마치며 8일차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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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편 올리고 시마이 하겠습니다.

스탭분들  하루 3편 양해 부탁드립니다. 


올해의 첫방벳 여정을 마치며  8일차


대망에 마지막 날이네요.

내일 아침 공항 가야합니다.

어제 일찍 홀밤자서 컨디션 최상입니다.

마지막 닐인데 뭘하지?

그래 바쁘게 움직여 보자.

어제 말도 없이 간 Gㄱㄹ ㄲ에게 연락이 오네요.

Oppa 나 어제 클럽에서 ㅇㅇ 너무 많이 했는데

Money 없어서 여기에 잡혀 있어요.

Money 가지고 나를 데리러 오세요.

뭐라는겨~~~~

니가 알아서 수습해라.

밤새도록 낮까지 하는 클럽이 있나봅니다.

사진을 보내주었는데 처음 보는곳입니다.

친삭해 버립니다. 잘가라~~

샤워를 마치고 바로 파란간판 껌땀집으로 갑니다.

가는도중 꿀벌님께 황제 예약 부타드립니다.

껌땀 먹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막날이라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너무 맛있습니다.

점심때 또 먹으러 와야지 ㅎ

바로 황제로 이동 키작고 안경쓴 친구 였는데

너무 너무 친절하게 꼼꼼히 잘해주네요.

몇년전 이발소에서 귀파다가 염증 생겨서 너무 고생했거든요.

그후로 ㅇㅂㅅ는 안갔었는데 오늘은 갑자기 가고 싶어졌습니다.

너무 기분좋게 잘 받고 팁 좀 주고 나옵니다.

하루에 한번씩 다닐껄 후회가 듭니다.

그리고 바로 ㅍㅌㅇ 그랩 잡고 갑니다.

가는 도중 매니저한테 14번 예약하니 된답니다.

오예^^

ㅂㄱㅁ를 잘 즐기지는 않는데 심심할때 가끔씩 가는데 며칠 홀밤을 했더니 오늘은 땡기네요.

10분 기다리니 그녀 들어옵니다.

롱타임 노씨 ^^

알아보네요.

스킬이야 다들 아실테니 생락할께요.

처음해보는 이상한 자세로 시원하게 ㅂㅅ합니다.

마무리후 빠르게 담배하나 피면서 그랩을 부릅니다.

이번에는 마리스파 ㄱㅁ입니다.

아는ㄲ이 있는데 친해져서 잘해줍니다.

순수 ㄱㅁ입니다.

이번에도 안보고 가면 삐질것 같아서요 ㅎ

도착해서 편안하고 시원하게 잘 받고 나옵니다.

껌땀 또 먹으러 가야지 구굴맵 보는데 닫았습니다.

영업시간이 오후 3시까지네요. ㅠㅠ

걍 숙소로 돌아 옵니다.

마지막날인데 ㅂㅅ는 꼭 해야 하는데...

대안은 ㄱㄹ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6일차 못갔던 Fㄱㄹ에 연락해 봅니다.

오라고 하십니다.

도착해서 ㅉㅇㅂ 하는데 활짝 웃는 친구를 픽하고

술한잔하면서 노래도 하고 잘 놀고

해산물거리에서 한잔 더하기로 하고 나와서

커피 마시며 기다리니 나왔다고 연락이 오네요.

해산물거리에서 보기로 하고 이동합니다.

도착해서 기다리니 왔는데 얼굴이 빨개져서 술이 거나하게 취해 있네요.

너는 술 먹지 말고 음료수 마셔

나도 한병만 먹고 가자

ㄱㄹ에서 한병씩 밖에 안먹었는데..왜이리 취한거야?

숙소에 도착하니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잠깐 자겠다고 하길래 그러라하고 거실에서

폰보며 쉽니다.

내일 일찍 일어나서 짐도 챙겨야 하는데...

술취해 비몽사몽 하는데 어쩌지... 보내는게 맞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짝 깨우니  일어났는데 많이 피곤해 하네요.

줄꺼 주고 집에 가서 편히 자라고 보냅니다.

나도 편히 자야겠다.

누워 있는데 Cㄱㄹ ㅇㄴㄱㅇ 친구에게 메세지가 오네요.

밥 한번 먹자했는데 밖에서 한번도 보지도 못했네요.

답장 메세지를 보내니 너무 좋아하네요.

나 내일 한국간다.

일 다 끝났다고 밖에서 잠깐 보자고 하여 찍어주는 주소로 가니 노상에 작은 해산물집이네요.

나중에 보니 그녀의 집근처네요.^^

소주 , 맥주 안주 3개 주문하고 가볍게 한잔하면서 토킹하다보니 한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

스킨쉽도 잘 받아주고 괜찮은 ㄲ이네요.

이친구한테 공들였으면....어땠을까?

살짝 후회가 되드라고요.

벌써 새벽 2시 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이네요

같이 갈래?

부모님과 함께 살아서 안된다고 하네요.ㅎ

Ok

잘 지내고 다음 방문때 보자^^

그래도 이친구는 돈 얘기는 안하네요.

안주 남은것도 아깝다고 포장해서 집에 가져가네요.

알뜰한 친구여서 큰형님 두장 주었네요.

숙소에 돌아와 마지막밤도 홀밤으로 쓰러져 잡니다.

눈을 뜨니 7시 씻고 짐챙겨서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달리는 그랩안에서 8일간의 일정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이번 여행은 출발할때 계획과 틀리게 ㅎㅇㄱㄹ 투어였네요. ㅎㅎ

끝까지 반쪽을 찾지 못했네요 ㅎ

A~G까지 7개 ㄱㄹ에 솔플 7번 .ㅈㄱ2번이었네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11시 이후 나오는 시스템으로

바뀐것은 너무 아쉬운것 같습니다.

그리고 술추가 없이는 1시간도 못 버틴다는것

1~2번은 추가를 할수밖에 없는 구조네요.

가게마다 ㅇㄲ 괜찮은 친구들이 2~3명 있지만 그녀들은 ㅇㄴㄱㅇ고 그렇게 해도 그녀들은 

충분히 2테이블까지 무난히 버네요.

Good bye Hcmc  다음에 또 오마^^

8일동안 실속없이 큰형님 180장 썼네요. ㅎㅎ

다음을 기약하며~~~~


추가

어제 Dㄱㄹ ㅇㄴㄱㅇㄲ한테 메세지가 왔는데..

Cho tôi nhiều tiền thì tôi sẽ có tình cảm với anh

요래 왔드라고요.

번역기 돌려보니....ㅎㅎㅎ

됐거든 했습니다. 


댓글 39
꿀벌 04.26 16:31  
마지막 날까지 홀밤하셨군요..ㅠ

그래도 ㅍㅌㅇ 14번 만나셔서 힐링하셨을거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폼생폼사 작성자 04.26 16:34  
14번은 검증된 ㅍㅌㅇ 다이슨이죠^^
로운 04.26 16:33  
마지막날까지 홀밤이시라니... ㅠㅠㅠㅠ
그래도 뿡뚜이 14번에게 시원하게 발사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그동안의 후기 감사합니다 ^_^
폼생폼사 작성자 04.26 16:35  
ㅎㅂ을 많이해서 양이 많아서 목구멍으로 조금 넘어간듯 합니다. ㅎ
잎새 04.26 16:35  
반쪽을 찾아도 그녀에겐 반쪽이 아닌 10쪽중 1쪽일텐데 그냥 이렇게 즐기는 것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비용이 좀 많긴 하네요 ㅠㅠ
폼생폼사 작성자 04.26 16:37  
ㄲㅊ이나 ㄷㅅㄹ 이라도 하나 만들어 보려했는데 안됐습니다. ㅎ
부들부들부들 04.26 16:48  
좋은 후기들 잘읽었습니다ㅎㅎ 마무리가 아쉽네요 ㅠㅠ잘되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어딘가에 폼생님의 반쪽 ㄲ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ㅎ
폼생폼사 작성자 04.26 16:51  
다음에는 하노이에 가서 찾아 보려고 합니다. ㅎㅎ
민이민이 04.26 16:51  
G가라 꽁은 정말 양심이 없나 봅니다. ㅜㅜ
말 없이 가놓고, 클럽값 계산해 달라니,
호구로 보는것도 아니고 ㅋㅋ
Cho tôi nhiều tiền thì tôi sẽ có tình cảm với anh
이것도 번역해 봤습니다. ㅋㅋㅋ
양심없는 꽁들 ㅜㅜ
폼생폼사 작성자 04.26 16:52  
익숙해져서 그려려니 합니다. ㅎㅎ
키스 04.26 16:51  
후기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ㅎㅎㅎ

너무 몰아쓰지만 않으시면 되셔요~
폼생폼사 작성자 04.26 16:52  
네 감사합니다.^^
워킹데드 04.26 17:05  
아니 무슨 ㄲ 들이 저런 ㄲ들이 언제 봤다고
작업을 저리 치는건가여?
저한테는 이런짓 하는 ㄲ 본적이 아직
그래서 연락도 안오는건가 봅니다
폼생폼사 작성자 04.26 17:09  
ㅇㅎ ㄲ들은 돈을 밝히는 ㄲ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ㅠㅠ
워킹데드 04.26 17:13  
벳남 애들이 돈을 좋아하는거 같긴합니다.근데 저런식으로 하는 애들은 걸러야져.
투잡하는애들은 잘보이던데 저렇게 작업질하는것들은 아직 한번도
폼생폼사 작성자 04.26 17:17  
다음에는 잘 보고 만나려고요 ㅎ
호구애즈 04.26 17:06  
wow! 180장..
폼생폼사 작성자 04.26 17:08  
실속없이 쓴거 같아요 ㅎ
워킹데드 04.26 17:15  
큰형으로 헐 그래서 ㄲ들이 저따구 망언을
과사랑 04.26 17:12  
이제 일상 잘 달리시고
다음 기회를 노리시기 바랍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폼생폼사 작성자 04.26 17:13  
여운이 없어서 그런지 일상에 금방 적응되었습니다. ^^
페리도트 04.26 17:22  
꽁들 다 마인드가 안좋았네요 ㅠ.ㅠ
그래도 뿡투이 14번으로 치유 하셔서 다행이네요
폼생폼사 작성자 04.26 17:23  
네 시원하게 ㅂㅅ 했습니다.^^
옥수수 04.26 17:23  
홀밤은 안되유~~ 흑흑
폼생폼사 작성자 04.26 17:24  
ㅂㄱㅁ라도 많이 다닐껄 살짝 후회도 드네요 ㅎㅎ
쿨곰 04.26 17:24  
많은 곳을 다니셨지만 홀밤하신 날이 너무 많으시군요 ㅠㅠ
폼생폼사 작성자 04.26 17:31  
네 그렇게 되었습니다. ㅎ
놀자비 04.26 17:39  
홀밤이 많아서 아쉬웠던ㅠ 180장ㅠㅠ 다음엔 두배로 돌아오길.. 바라겠습니다
폼생폼사 작성자 04.26 17:44  
네 감사합니다 ^^
레프티 04.26 17:43  
머니가 많으면
감정이 생기는군요 ㅋ
폼생폼사 작성자 04.26 17:44  
그렀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하루 04.26 18:45  
후기 감사합니다 ^^
폼생폼사 작성자 04.26 20:16  
네 감사합니다 ^^
서언 04.26 18:49  
다음에는 좋은인연 꼭 만나시기 바랍니다
후기 잘보고 갑니다 ~~^^
폼생폼사 작성자 04.26 20:16  
네 감사합니다 ^^
사하폴라리스 04.26 20:45  
정성후기 잘보고 갑니다 ㅎㅎ
홀밤이 최고죠 ㅎㅎ
폼생폼사 작성자 04.26 20:51  
네 감사합니다.^^
글루미나이트 04.26 23:21  
후기 잘보고 갑니다!!
폼생폼사 작성자 04.27 11:44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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