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장교 1년 기념 이벤트를 벌이고자 합니다

자유게시판

 

명예장교 1년 기념 이벤트를 벌이고자 합니다

과사랑 56 305 0

여꿈카페 가입 후 못 읽는 글을 읽기 위해 진급을 해야만 하는 것은 숙제였습니다.


처음에는 ㅎㅈㅅ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대중교통 이용시 다른 생각하지 않고 카페 들락거리던 것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아주 바쁘지만 않으면 식사 시간 전후에 카페를 둘러보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카페에 들어오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장교신청했다 한 번 떨어지기는 했지만 다음 달에 장교가 되었고, 쿠폰 준다는 이야기에 100달러만 받은 줄 알았는데 작년 1월에 처음 선라이즈를 예약했지만 숙박비를 쿠폰에서 차감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장교쿠폰이 600달러까지 쌓이는 걸 알았습니다. (공지글을 제대로 읽지 않아서 정확한 내용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작년 이전에 호치민을 단 세 번 갔지만 작년에 1, 4, 9, 10, 11월에 다섯 번이나 갔으니 호치민병은 없어도 황제병 환자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작년 3월에 처음 명예장교가 되었는데 그 때 함께 명예장교로 선정되신 카페 선배님과는 여러 번 만나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는 것도 카페 생활의 즐거움입니다. (지금까지 서로 말을 올려 주고 있지만 다음에 만나면 제게 형이라고 하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호칭이 바뀌더라도 저도 경어를 사용할 것입니다.ㅎㅎㅎ)


각설하고 12개월 연속 명예장교로 선정된 걸 자축하려다 다른 회원님들과 스태프님들의 축하를 받기 위해 제 마음대로 이벤트를 벌이고자 합니다.


이벤트 내용은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12시에 호치민에서 만나시는 회원님 또는 스태프님들 다섯 분에게 점심식사 또는 craft beer(안주겸 식사 포함)를 대접하겠습니다.


제가 그 전날 밤 12시 이전에 공지글을 올리면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 직후 참여의사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4일이므로 1군의 Pasteur Street Brewing Co. 두 군데를 한 번씩, 노스타워의 밥선생, 롯데마트 3층에 있는 식당 등을 후보로 하고, 전날 밤에 글 올릴 때 내일 12시에 어디서 만나자는 걸 제안할 테니 그걸 보시고 댓글로 참여의사를 밝혀 주시면 선착순 다섯 분에게 제가 점심에 준하는 걸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무사항은 아무 내용이든 호치민에서 경험하신 최신 정보를 한 가지 전해 주시면 됩니다.(카페에 올린 글도 좋습니다)


참석대상은 카페에 ID가 있는 회원님들과 스태프님들입니다.


2월 20일부터 23일 사이에 새로 인사나누는 회원님들이 계시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56
바나나킥 02.01 17:05  
와우~멋지십니다! 장교님!
일주일뒤에 가는게 한스럽네요 ㅠ
과사랑 작성자 02.01 17:24  
건강하게 살기만 하면 언젠가 뵐 기회가 있을 거라 믿습니다.
진진진진 02.01 17:07  
멋진 이벤트를 계획중이시네요 참석은 못하지만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과사랑 작성자 02.01 17:25  
그동안 늙은 쏘우짜이를 동료로 대해 준 카페 회원님들을 떠올리며 조금이라도 보답을 하고자 합니다.ㅎㅎ
유후유후휴 02.01 17:07  
멋지시군요 이래서 여꿈회원님들이 최고인것같네요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02.01 17:26  
너무 크게 잘 봐 주시는 듯합니다.
20여분에게 맥주사기로 약속해 놓고 실제 만나서 산 것은 세 분이 전부입니다.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누구에게든 대접을 하고 싶습니다.
삼성헬퍼 02.01 17:09  
멋진 과사랑장교님 이십니다 ^^ 2월 그주에 발권 할려 했더니 ㅜ 비싸서 포기햇는데 아쉽네요 ^^
과사랑 작성자 02.01 17:27  
저는 타이 갈 일이 있어서 발권하려 하니 비싸서 타이에서 돌아오는 것만 끊어 놓고(타이 국내편 항공기 취소된 글을 며칠 전에 올렸습니다) 호치민으로 가나 다른 도시 들러서 가나 고민하다 조금 싼 표가 나왔길래 19일에 호치민 가서 휴가 쓰고 타이로 출장가기로 했습니다.
비엣남속으로 02.01 17:18  
멋집니다~~  제가 참석할수있기를 희망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02.01 17:27  
인사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글루미나이트 02.01 17:19  
과사랑님의 멋짐에 반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02.01 17:28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려면 사소한 일에도 의미를 부여하여 뭔가 건수를 만드는 거라고 떠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대로 의미를 부여하고 이벤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레이브디거 02.01 17:26  
과사랑님께 맥주를 얻어먹기 위해서라도,
그때 방벳을 하고싶지만, 못가는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과사랑님의 ㄲ형수님도
뵙고싶은데요.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02.01 17:29  
제 주변에 ㄲ은 여러 명 있지만 ㄲ형수는 없습니다.
한두세번 만나면 항상 차입니다.
페드리 02.01 17:29  
저때는 호치민에 없을때라 아쉽네요 ㅋㅋ
과사랑 작성자 02.01 17:30  
언젠가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꽃등심 02.01 17:35  
장교님과 항상 어긋나네요ㅠ
과사랑 작성자 02.01 17:48  
저도 꽃등심님이 어떤 분이신지 많이 궁금합니다.
꽃등심 02.01 19:43  
언젠간 뵐수 있지 싶네요ㅎㅎ
과사랑 작성자 02.01 21:11  
저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꽃등심 02.02 10:22  
하이체크 02.01 17:40  
1년연속이라니… 대박이십니다 ㅎㅎ
일정이 안맞는게 많이 아쉽군요 ㅠㅜ
과사랑 작성자 02.01 17:48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1년간 정모는 한 번밖에 못 갔는데 3월부터 자주 못가므로 정모에 맞추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못짬 02.01 17:40  
아쉽게도 시간이 겹치치 않네요 2월말이라서 ㅠㅠㅠ
과사랑 작성자 02.01 17:47  
24일에 태국 핏사눌룩에 처음으로 출장을 갑니다.ㅎㅎ
저도 아쉽습니다.
제니퍼 02.01 18:00  
사양합니다......ㅠ.ㅠ
과사랑 작성자 02.01 18:08  
어디에 계시든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야셉이 02.01 18:03  
일정이 맞을거 같은데 한번 도전을 해봐야겠네요ㅎㅎ
과사랑 작성자 02.01 18:08  
야셉이님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인애초로 02.01 18:06  
와우~~ 멋진 이벤트입니다 ㅎㅎㅎ

저는 함께하진 못하겠지만 참석하시는 분들 좋은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ㅎㅎ
과사랑 작성자 02.01 18:09  
호치민 오면 다들 바쁘셔서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던데 그래도 몇 분이라도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짜이 02.01 18:18  
멋진 이벤트네요.ㅎㅎ 과사랑님 글을 읽으니 인연의 중요성과 그 자리를 갖게 도와주신 카페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과사랑 작성자 02.01 21:08  
인생을 즐겁게 살기 위해서 이벤트를 만들고 의미를 부여하는 일을 잘 하곤 합니다.ㅎㅎ
이상형 02.01 18:51  
3월초에 가는데 아쉽네요ㅠㅠ
과사랑 작성자 02.01 21:08  
언젠가 뵐 기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놀자비 02.01 20:14  
2월에가고 싶네요ㅠㅠ
과사랑 작성자 02.01 21:08  
열심히 일상에 임하고, 건강만 잘 챙기면 인생에서 즐거운 기회는 수시로 찾아올 것입니다.
백마 02.01 20:34  
베풀수 있다는건
넓은마음 고운마음 입니다^^
과사랑 작성자 02.01 21:10  
제 부모님께 배운 겁니다.
오래 전 어르신들이 그랬듯이 빠듯하게 사셨지만 우리 시대는 그렇지 않다면 "세금 아끼려 하지 말고 잘 내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작은 손해를 감수할 정도로 경제자립을 이루면 남들에게 베풀며 살라"고 하셨는데 제 주변에 외국인들이 많아지면서 부모님 말씀을 따르다 보니 인기도 오르고, 인생이 더 풍요로워졌습니다.
검은하늘 02.01 20:56  
마음이 천사 십니다~^^
과사랑 작성자 02.01 21:11  
아닙니다.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아서 이벤트를 가끔 만들 뿐입니다.
아콰마린 02.01 21:53  
오멋지시네요.더즐거우실겁니다.
과사랑 작성자 02.01 22:32  
지금까지 우연히 만난 회원님들과 좋은 시간 보냈으니 이번에는 좋은 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신촌 02.01 22:04  
앗! 제가 하노이 있을 때 군요 ㅠㅜ 아쉽습니다 ㅠㅜ
과사랑 작성자 02.01 22:32  
하노이파인 제가 여꿈 카페로 인해 호치민을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카페 초창기에 제가 올린 글은 하노이이야기밖에 없었습니다.ㅎㅎ
영진이 02.02 06:18  
화끈하시네요~~~
과사랑 작성자 02.02 06:29  
그렇다는 걸 ㄲ들이 알아주면 좋겠습니다.ㅎㅎ
벌라 02.02 11:09  
멋지시네요. 참석은 못하지만 감사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02.02 16:53  
멋지게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ㅎㅎ
카키 02.02 16:08  
자발적으로 누군가에게 베푼다는게 멋지십니다
과사랑 작성자 02.02 16:53  
늙은이를 만나 줄 사람이 있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ㅎㅎ
야무진남자 02.02 16:25  
설연휴 비행기값이 100만원을 훌쩍~ 넘는금액들이라 아니다 싶어하고있는데
괴사랑님 뵈러가야하는건가요? ㅋㅋㅋ
멋지십니다!!
과사랑 작성자 02.02 16:54  
오시기만 하면 4일 연속 참여하셔도 됩니다.
12시 땡 하자마자 댓글 남기면 가능하실 겁니다.
02.02 16:43  
좋은 이벤트 응원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02.02 16:54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다려 보겠습니다.ㅎㅎ
과사랑 작성자 02.21 17:56  
카페 활동방향과 맞지 않으므로 이벤트를 중단합니다.
죄송합니다.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