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도 방벳4회차 4/21 ~ 4/25 (4일차)
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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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5
3시간정도 자고 이제 한국가는 4일차네요 ㅠㅠ 이날은 사실 별거 없어요
글도 안쓸까 했는데 추천해주고 싶은게 있어서 남깁니다 ~
일어나니 6시20분정도 된거 같아요 여친은 이미 일어나서 핸펀 보고있네요 ㅎ
새벽에 가라오케룸 ㅂㅂ 전에 ㅋㅁㄱㄹ를 먹어서 그런지 아직 ㅅㅈㅇ가 괜찮습니다
여친옆에 벗은채로 있으니 모닝 ㅈㅌ에 아주 좋은 준비가 되어있고요 ㅎ
안고있는 옆치기 자세로 시작해봅니다 침대는 여전히 좀 불편하긴 하지만 막날이라 이것저것
따질시간이 없지요 ㅎ 잘 ㅂㅅ가 안되서 그런가...여친이 다시 ㅇㅁ모드로 전환...
ㅅㅈㅇ를 오랫동안 물어줍니다...하...이제 오늘이 마지막 느끼는건데 ㅠㅠ
제 성감대를 아는친구라서...ㅋ 하마트면 입에다가 할뻔했네요 ㅎ 그래도 ㅁㅁㄹ는 정자세로 ㅋ
ㅂㅅ후 한참을 안고있었네요 마지막날이라는걸 아는건지...ㅋ;; 그래도 매달 보러 왔는데 ㅠㅠ
망고 남은거와 이것저것 싸서 여친을 7시30분에 보냅니다 동생 ㄲ은 8시정도에 간거같아요 ㅎ
동생이 안보내줬다는 ㅋㅋ;; ㄲ들이 다 떠나고 나서 제가 어제 좋아하는장교님께 오늘 아침을
배달 부탁을 드렸습니다 예전에 이 장교님께서도 추천해주신 음식인데 가격도 정말 좋은데다가
맛도 정말 일품입니다 ㅎ 제가 먹어본 배달음식중에 최고라고해도 무방할듯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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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러고 보니 위 바비큐 사진이 하나있네요 ㅎ 소시지 ㅋㅋ;;
아래 사진이 장교님께서 주문해주신 음식인데 위아래가 누룽지로 덮여있고 중간엔 버터볶음밥이
따로 게껍데기에 튀김같은거가 있는데 저거 완전 존맛입니다 ㅎㅎ 완전 추천!!
인당 7만동짜리에요 ㅎㅎ 그리고 저 녹색악어가 이번에 ㄲ들과 즐겁게 논 아이템 입니다 ㅋ
8천원인가 한국에서 사서 가져갔어요 ㅋㅋㅋ
그랩불러서 공항으로 가면서 참 시간이 빠르구나...벌써 집에가다니 ㅠㅠ 이런생각을 하면서
또 와야지 하는 생각만 하고 왔던거 같아요 ~ 12시05분 아시아나행 타고 한국에 와서
저녁에 순대국 먹고 해산했네요 ~
오는길에 여친과 잠시 영통하고 피곤해서 짐풀고 바로 딥슬립했네요 ~
좀 다니다보니 오라병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또 가고싶은 늘 가고싶은 그곳입니다 ^^
재미도 없는글 끝까지 4부까지 봐주셔서 ㄳ합니다 ~
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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