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첫방벳 여정을 마치며 3일차
폼생폼사
52
278
0
25.04.24
올해의 첫방벳 여정을 마치며 3일차
눈을 뜨니 7시네요.
옆에 곤히 잠들어 있는 ㄲ을 깨우기도 그래서 자게
두고 혼자 후띠유 먹으러 갑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한그릇 하고 돌아 옵니다.
안남에서 커피도 한잔하고 올라와서 폰보며 쉬는데
일어나서 나오네요.
별 감흥도 없고 해서 보내고 김스파에 가서
시원하게 마싸 받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강도가 높습니다.
시원하네요.
숙소에 와서 좀더 쉬다가 ㅈㄱ형님은 오늘 쉬신다고 하여서 키스님께 ㅈㄱ 신청을 해봅니다.
오후에 ㅈㄱ이 없다고 연락오시네요.ㅠㅠ
요즘 ㅈㄱ이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다들 ㄲㅊ이나 ㄷㅅㄹ이 있으신가 봅니다.
Cㄱㄹ에 1인셋 연락하니 된다고 하네요.
도착해서 ㅉㅇㅂ 하는데 괜찮은 친구 있어서 픽 하니 ㅇㄴㄱ요 입니다.ㅠㅠ
소소한 다른친구 한명 픽하고 ㅇㄴㄱㅇ 친구 픽해서 셋이
게임도 하고 술을 먹습니다.
역시 게임하면 술이 순삭입니다.
추가 2병해서 또 먹다 보니 픽한 친구가 계속 걸려서 많이 먹습니다.
시간이 조금 흐른후 픽한 친구가 자기 그냥 쉬고 싶다고 하네요.
Ok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대기실가서 뻗었다고 하더라고요.
ㅇㄴㄱㅇ 친구랑 남은술 먹고 마무리 하고 나옵니다.
시간은 9시가 조금 넘었네요.
배도 고프고 해서 뚱순이네로 이동해서 찌개에 밥한공기 합니다.
찌개가 맛있습니다.
뮌가 아쉽습니다.
Dㄱㄹ로 이동해 봅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예약 하셨나요?
아니요 걍 한잔하러 왔습니다.
안되나요?
아직 한창입니다.^^
바로 방으로 안내 받고 ㅉㅇㅂ 합니다.
괜찮은 친구가 제법 보이네요.
6병 픽해서 물어보니 1명 빼고 나머지는
다들 ㅇㄴㄱㅇ입니다. ㅠㅠ
1명은 다시보니 눈에 차지 않네요.
ㅇㄴㄱㅇ한명 픽후 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며
신나게 추가 2병해서 먹고 마무리후 나옵니다.
이제 숙소 가야지...
오늘 ㅇㄴㄱㅇ 두명 zalo 따는데 큰형님 24장 들다니...비싼 zalo번호네요 ㅎ
오늘은 홀밤으로 잠이 듭니다.
4일차 후기에 계속~~


꿀벌
도피오샷
날짱
사하폴라리스
민이민이
이대파리
검은하늘
부산순돌이

로운
옥수수
아무르티그로


레프티
세븐
머시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