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이민이 입니다.

오늘 날씨가 저의 마음처럼 따뜻하고, 화창합니다.

유난히 오늘따라 기분이 좋습니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도 오늘 제가 많이 웃는 모습에 당황한 기색이 느껴집니다. ㅋㅋ

혹시나 하고, 달력을 제차 확인해보니,

방벳 딱 일주일 남았네요. ^_^

힘들었던, 기다림에 시간...

오랜만(?)에 가는 45일 만에 가는 방벳 이라서 설렘 가득 합니다. ^_^ 

어제는 지인들과 참치에 고래수육 한 젓가락 했네요..

참다랑어 뱃살은 꽁의 입술처럼 살살 녹으며, 

고래수육은 꽁의 ㅈㄲㅈ 처럼 말랑말랑 쫀득 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들한테 말은 하지 못하지만, 기부니 좋아 제가 계산 했습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