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루나 마사지 방문후 서비스받고 나오는로비서 사장님 만나뵙고 이런저런 담소나눈게 2시간여 ㅋㅋㅋ

푸미흥거리 거짓말 조금보태서 80%가 한국이네여 ㅎ

그랩불러서 달립니다...

해산물거리 그냥 앉았어요

새우는 까주시네여 최고

사폴장교님의 조언대로 돌아다니다가 예쁜아가씨 있으면 그가게 옆테이블 앉으랍디다... 앉았어요...

시키는대로 한것뿐입니다...ㅡㅡ 

혼자서 열심히 맥주 3캔 마시고 술기운에 부이뷔엔을 향했습니다 

어제 밤새벽에 클럽 두군데 밖에서 분위기 보구서 들어가 각각 맥주2병씩 마시고 ...

클럽서 나왔는데 유치원생같은 꼬맹이꽁가이에게 강매당하고

2만동 다리껴안고 5분동안 도로에 서있었음 안놔준데요

항복하고 사줌 그녀는 최고였어요 ㅋㅋㅋ

어제 루나 후기 따로 올리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