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의 대가는 뻔하다
마거리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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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1
이 얘기를 쓸까 말까 하다가
주의?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회원님들은 소중하니까요~^^)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호치민 할부지 스무분이 돌아가셨습니다... ^^;;
ㅇㅋ걸을 아실겁니다.
한 때 유행했던 적이 있었는데
노쇼 문제나 막상 만나보면 사진과 전혀 다른 ㄲ들이 나오는 등
여러가지 위험성과 수 많은 ㄴㅅ이 존재하여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이용하지 않죠.
더욱이 호치민에서는 워낙 ㅇㅎ시스템이 좋기 때문에
ㅇㅋ걸을 이용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암튼
ㅇㅋ걸과 비슷한 시스템을 이용해서
나름 선방(?)한 적이 있었습니다.
ㄲ들의 뻔한 스토리지만
약사로 일하다 돈이 안되니
모델일을 하면서 소개 시스템에 뛰어든건데
그냥 저냥 하루 놀기에는 나쁘지 않다 싶었죠.
그리고 그 시스템은 제 기억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그 시스템이 약간의 정비가 들어갔니 어쩌니 하면서
홍보를 하길래
호기심에 덥썩 물었습니다.
(아...미쳤지...ㅠㅜ)
수 많은 ㄲ들의 사진과 간단 프로필.
거르고 걸러 그리고 추천도 받고
1명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이틀전인가 저의 일정이 변경되어
예약을 변경할 수 있냐고 문의하고 변경.
사실 변경도 아닙니다.
제가 죄송하다고 하면서 취소하고 다시 예약하는걸로 하자고
예약금을 다시 보내줬습니다.
(저 같은 손님...착하다...ㅋ)
당일 ㄱㄹㅇㅋ 비슷한 업장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풀빌라 단지(?) 한 곳을 주소로 알려줍니다.
선라이즈에서 엄청~~~먼 곳...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그곳으로 가다가 트래픽잼에 걸려
그랩 기사분께 부탁해 차를 세우고 노상방뇨를 하기도 했죠 ㅋㅋ
(1시간 30분은 걸린 듯 합니다)
음산한? 분위기의 풀빌라에 들어선 순간.
아차...싶었습니다.
1층 현관에서
나이 좀 드신 한국인.
그리고 그냥 평범한 옷에 평범한 얼굴의 ㄲ이 뭘 먹고 있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일하는(?) ㄲ인줄 알았습니다 ㅋ
아...ㄴㅅ예상...ㅜㅜ
2층에 노래방 시설이 있는 방으로 이동.
술은 냉장고에 있고 무제한.
안주...
종이박스에 담긴...
이걸 돈 받고 먹으라고 내놓은건지...
길냥이 밥으로 줄 것 같은...
한국인 아저씨는 한참 설교(?)
제가 그 정도 설교를 들을 초짜는 아닌데...
흥도 안 나고
아니...흥이 문제가 아니라
화를 내도 모자를 상황이라
(호치민 할부지 몇 분을 출동시키는데 이런 개밥 취급을...)
앉은지 20분도 안되어 선라이즈로 돌아왔습니다.
ㄲ은 그랩 오토바이를 타고 왔구요.
따로 출발한건 말 안해도 아시죠?
출발할때 쯤 운영자(사장?)한테 연락이 옵니다.
즐겁게 보내시는지 확인하러 풀빌라에 왔는데 벌써 가셨냐고 하면서...
(너 같으면 여기서 놀겠냐?)
에라이!!
여기서 큰 문제는 ㅇㅂㅇ이라는게 문제입니다.
한국 대기업에 다니더군요.
참...
서비스 정신 개판...
선라이즈에서 술 한잔 더 하는데
해바라기씨만 까먹습니다.
(편의점에서 해바라기씨 고를때 예상은 했지만...)
한 봉지를 순삭하더군요.
저는 맛이 갔습니다....ㅋㅋ
그래도 시도해보려다
이미 기분이 잡채가 됐기 때문에...
"야~ 그냥 가라~"
마음속으로 퉤퉤!!
침 한번 뺏고
그 시스템 운영자 연락처 삭제.
제가 모험심으로 시도해보고 완벽한 ㄴㅅ을 입었으니
회원님들은 검증된 놀이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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