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을 안한지 1년도 넘었네요.

내일 도착하는데 ㅎㅇ ㄱㄹ 가고 싶기도 하지만

11시 퇴근 및 나와 맞는 꽁 찾는다는게 쉽지 않기도 하고

이것 또한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그냥 던져 봤는데 꽉 무네요

일단 내일은 확정입니다.

제가 걱정되는 것은 살만 찌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슬렌더 그대로면 좋겠습니다.

제 꽁 만나기 싫어서 어떻하나 고민중이었는데(기싸움중 ㅋㅋㅋ)

고민 싸악~~~~~

일단 분위기 위해서 뭔가 작은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호치민에서 선물을 구입할 만한 가게가 있을까요?

내일  이른 오전 비행기라 면세점에서 살 수가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