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4.21일 후기 하루단위로 올려볼께요.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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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3
4월17일 베트남입국
4월21일 한국 입국까지 후기 하루 단위로 올려볼께요..
가감없이 후기를 쓰는거니.
운영진이나 다른분들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4월17일 호치민 떤선녓 입국.
패트 신청할려했지만.
하루전에 해야한다해서 못했습니다.
같이 가는 지인이 패트없이 입국하자
마인드라 그냥 입국허기로함.
공항 도착후 유심을 사려고 지갑을 찾았으나.
비행기에서 물사면서 놓고 내렸네요.
급하게 직원통해 소통해서 다행히??
1층내려가서 분실물센터가면 찾을수있다는말을 들음
약 10분정도 지체되었구요.
나오는데까진 50분정도 걸린듯요.
정상적으로 나갔음.
30분정도 걸렸을듯합니다.
입국심사 마치고 그랩을 호출해서 숙소로 이동합니다!
숙소는 랜드마크3 시간은 50분정도 걸렸네요.
도착하자마자 짐풀고
키스님께 부탁해서 102로 예약잡고
출발합니다.
도착후 실장님과 꽁스타일 공유하고.
라면한그릇 먹으면서 대기(30분정도)합니다.
저희 차례가와서 초이스.
지인은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꽁추천받고.
착석시키고 저는 지인이 제 스타일이라며
찍어준 꽁 착석시킵니다.
지인이 착석시킨 꽁은.
엘프급은 아닌데 거의 그정도에 꽁이였음.
4-5테이블 돌고 우리테이블왔는데.
안빠진게 신기하다고 실장님도.말했고.
저도 ㅎㄱ 좀 다녔는데.
그중에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외모였네여.
이후 바로 숙소갈라했는데.
ㄲ 들이 김치찌게 먹자해서.
1군에 있는 뚱보네 들려서.
김찌 비빔밥 떡볶이 시켜서 2차후.
숙소로 들어왔네요.
ㄲ 들과에 뜨밤후기는.패스 ㅎㅎ
첫날은 요정도에서 마치도록 할께요..


호찌미노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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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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