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선라이즈에서 요리를 ~
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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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조용히 다녀오긴 했는데
사실 ㄲ친 여친 있는 사람들은 감금이기에...
별다른 이벤트가 크게 발생하지 않지요.
그간 여행도 많이 다녔고 같이. 사건 사고도 많았었는데
이번 방벳은 정말 조용히 조신하게
둘이서 방에서 보내는 (? 읭? ) 시간이 많았네요.
먹고 전투 전투 먹고.. 저녁 술마시고 전투하다 뻗고..의 반복을 ;;
그러다 갑자기 강아지가 짖습니다.
오퐈~ 까이나이 30만동.
응?
싸다. 시켜~
![]()
크레이피쉬.. 사실 이게 3년전만 하더라고 그리 비싼 해산물은 아니였는데..
어느 순간 1KG에 몇백만동씩 하는 기염을 토해내더군요...
조금...;; 안타깝지요. 그래서 못사먹었습니다. 한동안 ㅎㅎㅎ
( 판티엣 쪽 가시면 이거 조금 쌉니다.~~ )
근데 이 똘아이 강아지가
자긴 요리 못하지만 절 위해 해보겠다고 설치다가 크레이 피쉬 머리쪽 가시에 손가락이 찢어집니다.
아놔.. 하기 싫다는 거지요 --
뭐 어째겄나요.
직접 손질해서 삶아 봅니다. ![]()
소라들은 덤이네요. ![]()
그렇게 완성된 작품.
음? 30만동? 괜찮은데? 라고 속살을 까봅니다.![]()
오우~~ 내장도 신선하고 그래도 먹을게 나옵니다.
그렇게 재미있는 한끼를 해결했던 추억이네요 ㅎㅎ
강아지가 달라진 점이..
요즘 제가 사업 힘들다고 하도 뭐라고 했더니 어디 식당을 가도 100만동이 넘어가면 절대 가지 않으려고 하네요.
기특하기도 한데.. 뭔가 존심이 긁히는 그런 느낌도 받는;;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ㅎㅎ
야~ 니가 퍼마시는 맥주만 하루 20캔이다 !!
아무튼 다들 행복한 방벳의 길을 찾아 가시길 바라며~~ 전 또 일하러 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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